도대윤 심경고백, "주님의 품으로 가고싶다" 안타깝지만...
도대윤 심경고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태도 논란에 휩싸인 ‘슈퍼스타K3’ 출신 투개월 멤버 도대윤이 현재 심경을 전했습니다. 최근 도대윤은 자신의 미니홈피 제목을 ‘하나님 저 힘들어요...그냥 주님의 품으로 가고 싶어요’라고 바꿔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미니룸에 띄워진 여러 개의 말풍선에는 각각 “이 생활은 왜 이렇게 나랑 안 맞는 걸까”, “투개월 활동하고 싶은데, 예림아 미안하다”, “넌 늘 잘하지만 난 잘 하려고 해도 안 된다”, “미안해요 팬 여러분들 매일 실망만 시키고”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글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도대윤이 김예림과 함께 투개월로 활동하기를 포기하려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그는 미니홈피 대문을 통해 “지금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활..
연예
2012. 2. 14.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