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전 애인 이사강, 섹시한 몸매 화제?!
배용준의 전 여자 친구이자 CF 감독인 이사강이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입니다. 이사강은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신규 패션프로그램 'I Love Style'에 출연해 어린 시절 사진을 컨셉트로 한 가을 화보를 공개합니다. 신규 패션 파일럿 프로그램인 'I Love Style'은 탑 트렌드세터인 이사강, 휘황, 조성민, 김애경 등 네 명이 참여해 자신의 어릴 적 개성 있는 사진을 바탕으로 가장 인기 있는 패션 아이템을 착용하고 새롭게 재해석해 '4인 4색 복고풍 화보'를 제작해 공개한 프로그램인데요. 현 장편영화 '블링블링'을 통해 영화감독 데뷔를 앞둔 이사강은 첫 방송에 직접 출연해 화보를 통해 그동안의 베일을 벗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비스듬히 누워있는 어릴 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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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9.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