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투병 장진영 사망, 영화처럼 떠나간 배우
안타까운 속보입니다. 위암으로 투병중이던 여배우 장진영(37)씨가 1일 오후 4시5분께 사망했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영화처럼 살다 가셨군요. 장진영씨는 2008년 9월 건강검진 후 위암 선고를 받고 곧바로 입원했던 장진영은 주위의 격려 속에 병마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장진영은 항암치료와 침술로 병세가 호전돼 방송인터뷰는 물론 콘서트에 참석하며 건강해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 투병 중에도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와 2년간 전속 재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 별세하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댓글로 추모글을 남겨주세요! (이 글에 일부 포함 된 정보의 출처는 티워(제휴 언론사들 포함)로서 저작권은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 있고, 픽플커뮤니케이션..
연예
2009. 9. 1.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