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소년 타살, 끝내 밝혀내지 못한 실종사건
[Entertainment/Fall in Movie] - 엠마왓슨 노출논란, 가슴에 이어 속옷까지? [Entertainment/Fall in Movie] - 한지민 초미니, 가슴 드러내 베이글녀 합류?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다룬 영화 '아이들'의 이규만 감독이 '개구리소년 타살'을 언급했다.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의 전말은 아래와 같다. 대구 성서초등학생 5명이 개구리를 잡으러 간다면서 와룡산 골짜기로 들어간 후 행방불명되자 가족들은 경찰에 이를 신고하였다. 경찰은 처음에 단순가출로 판단했으나 일주일이 지나도록 아이들이 귀가하지 않자 수사본부를 설치했다. 대규모의 경찰력을 동원하여 와룡산 주변에 대한 수색에 나섰으나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다시 실종된 지 백일이 지나자 특별수사요원 50명을 선발하여 실종어..
시사
2011. 1. 13.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