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키스신, 엘리베이터에서 뜨겁게 키스?
장서희와 고주원의 엘리베이터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 에 출연 중인 장서희와 고주원은 3월 17일 경기도 파주의 한 세트장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안에서 키스신을 촬영했습니다. 극중 혜영(장서희 분)은 상식(고주원 분)과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고 찰나의 순간에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며 엘리베이터 안에서 가슴 따뜻한 키스를 하게 됩니다. '산부인과'에서 장서희와 고주원, 서지석은 삼각관계를 형성한 바 있는데요. 상식이 미국에 다녀온 후부터는 장서희와 고주원의 러브라인이 본격 형성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키스신을 마친 장서희는 "그동안 끌리는 마음을 숨기고 있었는데 이를 계기로 확인하게 됐다"며 "어색하기도 했지만 고주원이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 줘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연예
2010. 3. 18.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