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에리카 논란, 누드광고로 컴백?
일본 연예계에서 '건방녀' 혹은 '오만의 여왕'이라 불리는 사와지리 에리카가 컴백을 앞두고 또다시 논란의 도마위에 올랐습닌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최근 2년 6개월의 공백기를 끝내고 일본의 한 유명 뷰티클리닉의 CF를 통해 복귀를 했는데요. 거대한 반라의 누드 광고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사와지리 에리카측이 컴백 기자회견을 앞두고 언론에 '6개 조항 서약서'를 요구해 일본 언론계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서약서에는 1. 사와지리 에리카에 대한 정보나 성명을 전할 때 왜곡이나 오해를 부르는 일이 없도록 쓸 것 2. 정보를 공개하기 전 그 신빙성을 충분히 확인해 근거가 없는 이야기는 일절 공개하지 말 것 3. 사와지리 에리카나 그 가족에게 일방적인 굴욕 및 모욕적 표현을 금지하..
연예
2010. 3. 15.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