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체포에 가려진 무서운 사건
오늘도 잠자리에 들기 전 몇몇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가 정말 화가나고 한편으로는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블로그에는 링크가 걸려있었고 링크를 타고 들어가니 영어로 작성된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사의 주요 내용 중 아래 문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Lee has pledged not to seek a new apology from Japan for the use of force labor and sex slaves during colonial rule" 혹시나 제가 오역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번역기를 돌려보았더니 "Lee는 식민 통치동안에 강제 노동과 성 노예들의 사용을 위하여 일본으로부터 새로운 사과를 찾지 않기 위하여 서약하였습니다" 라고 번역되더군요. 번역기로 한 번역..
시사
2009. 1. 13.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