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보니 男女가 달라?
대부분의 미혼남녀들이 야동을 본적이 있으며, 보는 이유에 대해선 남성은 '본능적'으로 여성은 '성에 대한 호기심'에 보는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세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20세에서 39세의 미혼남녀 1,087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2.35%가 야동을 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야동을 보는 이유는 남녀가 달랐다고 하는데요. '야동을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남자 97.75%, 여자 86.42%가 야동을 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야동을 본다고 답한 응답자에게 '연인이 있어도 야동을 보십니까?'라고 묻자 남자 60.98%, 여자 57.14%가 '연인이 있어도 야동은 본다'라고 답했습니다. '연인이 야동을 함께 보자고 제안한다면 볼 것 같습니까?'라는 질문엔 남자 70.7..
시사
2010. 1. 2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