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성형 논란과 하리수의 해명…실체는?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자신을 둘러싼 '장미성형' 논란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이 5,6년간 장미성형을 받아 몰라볼 정도로 얼굴이 달라졌다는 언론들의 잇따른 보도와 관련해 어이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리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럴 땐 웃어야 겠지요"라며 "1달전 사진만 봐도 아실텐데... 지난달 상해 홍보중 중국홍보용 사진의 얼굴과 현재의 얼굴이 달라 보인다는 기자의 질문에 제가 저 사진은 4~5년 전 사진이예요. 당연히 다르겠죠. 라고 인터뷰 한게 성형을 5~6년 받아 온게 되다니"라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또한, "중국 처음 활동 시작이 2005년인가 6년인데 그럼 그 때부터 장미성형을? 역시 언어의 장벽이란, 요즘 기사거리가 많지 않은가봐요."라고 비꼬았습니다. 그녀..
연예
2009. 10. 7.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