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순정녀 출연, 처음 만나 키스까지?
김새롬이 순정녀에 출연해 처음 만난 남자와의 키스 경험을 고백해 화제입니다. 상대에 대해서는 추측이 난무한데요. 웨이터라는 의견이 가장 설득력있게 들리네요. 김새롬은 최근 케이블채널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순정녀) 녹화 현장에서 “처음 만난 남자와 키스한 적 있냐?”는 MC 이휘재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한참을 망설이다 “지나가는 남자가 너무 멋져 첫 눈에 내 남자다 싶었던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현영, 정주리 등 순정녀들이 ‘지나가다? 혹시 웨이터 아니냐?”고 다그쳐 묻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는데요. 이어 김새롬은 “당신의 퇴근 시간을 주문할게요”라며 본인이 먼저 말을 걸게 되면서 로맨스가 시작되었다고 고백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솔직하다 못해 다소 충격적인데요. 사실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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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8.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