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삭발, 길이 직접 민머리로 밀어줘?
노홍철 삭발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다이어트 프로젝트에서 삭발의 주인공이 노홍철로 밝혀진 것입니다. 노홍철은 최근 녹화에서 초콜릿 복근 만들기 미션에 실패해 길이 손수 자신의 민머리와 똑같이 머리를 밀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월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예고편을 통해 복근을 공개했던 노홍철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이 때문에 삭발의 주인공은 정형돈일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그러나 노홍철은 이날 전문가들로부터 여전히 아랫배가 볼록하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노홍철은 삭발을 한 뒤 공식석상에는 가발을 쓰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오전에는 길의 몸무게가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몸무게가 78kg로 표기되어 있었던 것이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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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9.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