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제금, 중국 사극 첫 외국인 황제로 등극?
강타 제금이 인기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라있습니다. 강타가 중국 사극 '제금(帝锦)' 주연에 캐스팅 됐기 때문입니다. 강타는 5월26일 사극 '제금'의 첫 촬영 현장을 공개해 현지 언론의 관심 세례를 받았습니다. 중국 고대 궁중 사극 '제금(帝锦)'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한류스타 강타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중국 드라마에서 황제 역할을 맡아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상해동금문화전파유한공사가 제작하는 드라마 '제금(帝锦)'은 유명 소설가 목비(沐非)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신(新), 구(旧) 두 황실의 배후에서 벌어지는 권력 쟁탈과 암투를 배경으로 사랑과 복수를 담은 궁중 사극입니다. 강타는 극 중 황제로 출연해 새로운 매력으로 중국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연예
2011. 5. 30.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