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은 커녕 핑계만 대는 지드래곤(권지용)
인기 그룹 빅뱅의 권지용(G-Dragon)이 계속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선정적인 의상, 공동작곡, 표절, 등 종류도 다양하다. 먼저 의상 논란을 보자. 사실 권지용의 의상 논란은 한 두번이 아니었다. I Love Sex라고 쓰여진 티셔츠 등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지탄을 받았으나 굴하지 않고 논란이 될만한 의상을 계속해서 입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그 것이 여과없이 방송에 나온다는 것이다. 위 사진은 가장 최근 논란이 된 의상으로 지난 8월 5일 케이블 채널 Mnet '2NE1 TV' 6회 방송분 마지막에 7회 예고편에 나온 지드래곤의 의상이 모자이크처리 없이 전파를 타면서 불거졌다. 지드래곤의 티셔츠에는 돈다발을 꽂은 음모가 비치는 팬티를 입은 여성의 반나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두번째로 공동 작곡..
연예
2009. 8. 24.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