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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천국과 지옥의 혼재 수도 베이루트(Beirut) 중동의 파리라는 별명을 가진 이 도시는 프랑스 파리와 자매결연이 되어있다. 레바논의 수도이며 가장 큰 도시. 인구는 150만 안팎이다. 서울특별시의 한개 구 정도의 면적에 두개구 이상의 인구를 합쳐놓은 사람들이 사는지라 인구밀도는 매우 높다. *베이루트 시내전경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루트는 두 개의 도시가 하나로 합쳐진 것으로 봐도 무방할 만큼 동베이루트와 남베이루트가 천지차이를 이룬다. 동베이루트는 레바논 인구의 41%를 차지하는 카톨릭 기독교도 마로니테스(Maronites) 의 거주지역이다. 동베이루트의 전경은 그야말로 파리를 중동으로 옮겨온 것과 다를바 없다. 전쟁 전에는 지중해에서 최고의 휴양도시중 하나였던 베이루트. 동베이루트에 한해 아직 그 말이 유효하다. 고급승용.. 더보기
아름다운 전통예술, 나전칠기 우연히 나전칠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정보만으로는 조금 부족한감이 국보이야기(ww.kookbo.com)라는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유수근 실장님(명인 선생님의 조카라고 하십니다)께 메일을 보내 문의한 결과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螺鈿漆器라 함은 잘 건조되고 눈매가 고운 목재(고사목)를 이용하여 물건의 모양을 제작한 뒤(일명 백골이라고도 함) 여기에 헝겊과 여러가지 材料를 첨가한 뒤 옻칠을 한 뒤에 전복, 소라, 진주, 조개 등의 자개를 갈고 세공하여 수놓은 제품을 통털어서 螺鈿漆器라 합니다. 하나의 완전한 제품이 완성되기까지는 3~6개월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한국의 螺鈿漆器의 起源을 살펴보면 樂浪時代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古證과 遺物에 의하면 7~10世紀의 統一新.. 더보기
십자군, 성전과 약탈의 역사 지중해를 무대로 전개된 문명교류의 역사 - 십자군, 성전과 약탈의 역사를 읽고 서점을 찾았을 때, 이 책이 바로 눈에 들어왔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이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인데다가 요즘 문화교류사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십자군 전쟁을 통해 지중해를 무대로 전개된 문명교류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십자군전쟁을 지중해 양편의 기독교 유럽과 이슬람교 중동이 본격적으로 대립하고 충돌한 사건임과 동시에 기독교와 이슬람 문화의 융합을 촉진한 사건으로 보고 있었다. 11세기 이후 서유럽 사회는 안으로 인구의 증가, 농업 생산의 증대, 도시의 부활 등으로 오랜 침체 끝에 수세의 입장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대외 진출을 꾀하였다. 엘베 강을 넘어 독일인이 슬라브 땅에 식민 운동을 시작하였고.. 더보기
중동 최초! 성에 대한 설문조사! 중동최초 성에 대한 설문조사의 결과 중동에서 사상최초로 행해진 설문조사의 결과입니다. 세계적인 콘돔회사 듀렉스(Durex)가 행한 이번 설문조사에는 아랍권 10여개국에서 3189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중에는 642명의 여성이 참여해 전체 응답자의 18%를 차지해 아랍권 여성들도 점차 성생활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아랍인들이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1위, 레바논의 가수 엘리사) 다음은 주요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1. 주요 피임방법은? 콘돔: 44.9% 피임약: 10.9% 질외사정: 10.7% 사용하지 않는다: 11.5% 참는다: 6.9% (역시 콘돔이 가장 응답률이 높았습니다. 참는다는 대답도 6.9%나 나왔네요ㅋㅋ) 2. 얼마나 자주 섹스를 하는가? 하루에 한번 이상: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