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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Korea

천성관 막아낸 민주당 법사위원들 인기몰이 민주당 법제사법위원들이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계기로 국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선호 위원장을 제외하면 불과 4명의 전력으로 2배가 넘는 여당 위원들에 맞서 천 후보자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날렸고, 결국 자진 사퇴로 이끌었다. 사실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한나라당 법사위원들에 비해 전문성에서 열세이다. 민주당 법사위원들 중에 검사 출신은 한명도 없으며 박지원 박영선 의원은 아무런 법조 경력조차 없다. 반면 한나라당 위원들은 총 9명 중 6명은 검사, 2명은 판사, 1명은 변호사로 구성돼 전문성 면에서 민주당을 압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위원들은 문제의식과 집요한 추궁, 팀워크로 전세를 역전시켰다. 이춘석 의원이 첫 질의자로 기조를 세우면 박영선 의원이나 박지원 의원이 공세를 확장.. 더보기
노무현 타살설 유포, 자제해야하는 이유!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원인이 부엉이 바위에서의 투신자살이라는 게 공식적으로 확인됐지만 상당수의 누리꾼들이 인터넷을 통해 꾸준히 ‘타살의혹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계속 번복되는 경호관의 말과 헛점이 드러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행적 시나리오는 타살의혹을 증폭 시키고 있고, 타살론과 관련된 글들이 네티즌들에 의해 그럴듯하게 논리적으로 정리되어 유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타살설이 탐정놀이로 변해서 안된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 글 전문입니다. 1. 검찰과 언론에게 면죄부를 줍니다. 노대통령을 저지경으로 만들고 간 주범은 "언론과 검찰"입니다. 최진실씨가 죽었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모든 언론이 루머를 만들어낸 네티즌을 책임자로 물고 늘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죽음에는 왜 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