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A양 섹스비디오, 음란 동영상 속 얼굴을 보니
방송인 A양 섹스비디오 파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연말 연예계를 뒤흔든 ‘방송인 A양 동영상’ 파문이 뜨거운 법정 공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자신을 A양의 전 남자친구라고 밝힌 B씨는 문제의 음란 동영상을 공개한 블로그에 글과 사진, 음란 동영상을 추가로 폭로하며 “내 말은 모두 진실”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B씨는 5일 밤부터 6일 밤까지 해당 블로그에 네 차례에 걸쳐 글을 올려 “모든 자료가 있기 때문에 고소가 두렵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B씨는 또 A양이 이번 사건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을 염두에 두고 “법정에 출두해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B씨의 폭로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6일 밤에는 A양으로 추정되는 여자의 얼굴이 뚜렷하게 드러난 네..
시사
2011. 12. 7.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