ؤرصة سيدة٠
ؤرصة سيدة٠ 2009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블로깅을 시작한지도 오늘이 딱 한달째입니다. 겨우 한달이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고, 기분 상한일도 많았으며, 또 많이 배웠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때 학교 언론사 편집장을 하는 동안 글을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알게된 저는 블로그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그런데 막상 직접 블로그를 개설하는 것이 쉽지는 않더군요. 그렇게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눈팅만 하다가 한달 전에 화현(직장동료?ㅋㅋ)님의 도움으로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마침 디자인에 관심이 많던터라 아는 웹디자이너들에게 졸라서 마침내 내 머리속에 있던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해내는데(블로그 상단 디자인) 성공했습니다ㅎㅎ 물론 모두가 제 디자인을 이해하지는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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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7.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