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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맛집] 단풍나무집, 고풍스러운 고기집


 대저택 같은 느낌이 드는 단풍나무집입니다. 넓은 야외정원이 있어 가든파티 느낌이 나는 식사를 하실 수 있으며 1층과 2층이 각각 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메뉴는 3겹철판, 쌈밥, 갈매기, 우삼겹, 등심 등이 있으며 화로구이로 먹기 때문에 맛이 더욱 좋습니다. 10% 부가세 별도입니다. 와인도 판매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삼청동 31-1
전화번호 : 02-730-7461
예산(2인) : 16,000~30,000
영업시간 : 11:30-22:00
교통정보 : 안국역 1번출구

 
 이 콘텐츠에 포함 된 사진 및 맛집 정보는 야놀자닷컴에서 제공받은 것들로 저작권법 상 문제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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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혈서, 일본에 충성 맹세하는 충격적 내용…가슴이 먹먹한 이유


박정희가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까지 쓰며 만주군관학교 입학을 청원했다는 1930년대 신문자료가 발견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앞서 박정희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자 아들 박지만이 지난 28일 게재금지 가처분신청을 냈고, 이에민족문제연구소는 5일 일본에서 입수한 혈서지원 기사가 실린 1939년 3월31일자 ‘만주신문‘ 사본을 공개했습니다.

만주신문 기사에 따르면 박 전대통령은 문경에서 교사로 재직 중 만주국의 군관으로 지원했으나 연령 초과로 일차 탈락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지원 서류와 함께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는 혈서와 채용을 간곡히 호소하는 내용의 편지를 동봉해 1939년 재차 응모했는데 편지 내용은 일사봉공(一死奉公),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 등 확고한 신념도 담겨져 있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박지만씨가 지난 10월28일 게재금지 가처분신청을 낸 후 ‘친일인명사전‘ 발간의 본지가 흐려지고 정치쟁점화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비난을 방치할 때 민족사 정립이라는 대의의 진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박 전 대통령 자신의 언행이 담긴 객관적인 원사료를 공개함으로써 불필요한 논란 확대를 막고 이성적인 토론으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정희가 친일인물이라는 것은 익히 알았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지냈던 사람이 일본에 혈서까지 써가며 충성을 맹세했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의 딸이 여당의 지도자격으로 있으면서 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된다는 것도 충격적이구요.

박정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마치 박정희 한 사람이 다 한 것처럼 말합니다만, 사실 한강의 기적을 이루며 대한민국을 도약시킨 것은 박정희 한 사람이 아니라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들이었습니다. 물론 그의 역할이 없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그의 친일행적과 장기독재를 정당화시킬 수는 없잖습니까.

친일파의 후손들은 여전히 떵떵거리며 잘 살고, 독립투사의 후손들은 아직도 만주 등지에서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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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마음이 다 퍽퍽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 충일주의
    http://www.storemypic.com/images/jtj.jpg
    http://imgtank.com/showoriginal-2063.jpg
    http://image.fileslink.com/3086593e2b681af/一死以テ御奉公朴正熙.jpg
  • 시바스리갈 좋아한다고 친미
    여자 좋아한다고 카사노바
    한낫 "수단"을 이젠 친일로 매도하는구나
    한강의 기적을 지도자없이 국민들 스스로 했다는 해괴망측한 반박이 슬슬 골마오는구나

    길다가 지나가는 여인 치마자락 쳐다보지마쇼 그랬다간 당신은 그냥 "변태"입니다
  • 박정희 전 대통령이 3월29일에 혈서를 썻다고 저 신문에 써져있는데 만주군관학고 합격자 발표는 2월24일에 이미 한상태였습니다. 앞뒤가 안맞네요
  • zzz
    딱봐도 뭐 좌파구만 ㅋㅋㅋ 글 보니까 정치성향이 확 드러나네
  • default
    그 뭐야 야스쿠니신사가서 고개숙인 김머중이는 욕 안먹어도 우리 가카는 욕먹어야 된당께ㅋㅋㅋㅋ
  • 경상도남로토착청어박멸
    경상도 베네수엘라 전부 청어가 운지 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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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어린이의 동시, 깨달음을 주다


아프리카 어린이가 쓴 동시 한편이 세계의 많은이들에게 깨달음을 주고 있습니다.
이 시를 쓴 어린이는 태양아래 있으면 빨간색, 추우면 파란색 등 상황에 따라 피부색이 변하는 백인들과 
자신의 피부를 비교하며 유색인종 차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를 읽고, 오랫동안 자행되어 온 인종차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태어날 때부터 내 피부는 검은색                                 
WHEN I BORN, I BLACK

자라서도 검은색                                                        

WHEN I GROW UP, I BLACK

태양아래 있어도 검은색                                             

WHEN I GO IN SUN, I BLACK

무서울 때도 검은색                                                    

WHEN I SCARED, I BLACK

아플 때도 검은색                                                        

WHEN I SICK, I BLACK

죽을 때도 여전히 나는 한 가지 검은 색이랍니다              

AND WHEN I DIE, I STILL BLACK

그런데 백인들은요                                                        

AND YOU, WHITE FELLOW.

태어날 때는 핑크색이잖아요                                          

WHEN YOU BORN, YOU PINK

자라서는 흰색                                                               

WHEN YOU GROW UP, YOU WHITE

태양아래 있으면 빨간색                                                  

WHEN YOU IN SUN, YOU RED

추우면 파란색                                                                

WHEN YOU COLD, YOU BLUE

무서울 때는 노란색                                                         

WHEN YOU SCARED, YOU YELLOW

아플 때는 녹색이 되었다가                                               

WHEN YOU SICK, YOU GREEN

죽을 때는 회색으로 변하면서                                            

AND WHEN YOU DIE, YOU GRAY

그리고는 나를 유색인종이라고 부르나요?                          

AND YOU CALLING ME COL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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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의 최연소 미소녀 레이싱 모델 화제


16살 미소녀 레이싱 모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오전 11시 중국 장사 모터쇼의 아우디 부스에 등장한 이 미소녀는 리아오 징웬인데요. 모터쇼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한 그녀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세련된 스타일의 매력을 뽐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화장을 안한 상태에서 모터쇼를 준비하는 리아오 징웬의 모습은 여느 10대 소녀와 전혀 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민낯 차림의 소녀는 모터쇼 모델 때와의 이미지와 전혀 딴판으로 귀엽고 깜찍함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블로그 프레스원에 따르면 중국의 네티즌 사이에서는 모터쇼 모델도 좋지만 평범한 소녀의 모습이 더 낫다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글에 일부 포함 된 정보의 출처는 티워(제휴 언론사들 포함)로서 저작권은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 있고,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일원인 필자는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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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KB48, 성접대…거부하면 하차?


지난 해 12월 31일 '제60회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연하면서 일본의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아이돌그룹 AKB48이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KB48은 지난해 8월 무도관 공연을 하는가 하면 뉴욕과 칸에서도 라이브 공연을 성공시키는 등 지나치게 빠른 성장세를 보여왔습니다. AKB48이라는 이름은 여러가지 가십기사를 통해 알려졌지만 멤버 개개인의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형편없는데요.

때문에 일각에서는 '마니아를 위한 걸그룹'에 불과한 팀이 어떻게 홍백가합전까지 출전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연예전문 블로그는 스포츠신문 기자의 말을 인용해 '몸접대'의혹까지 제기했습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AKB48의 소속사 관계자들과 모임이 이었다. 그 자리에 AKB48 멤버 몇명이 나왔었다. 그런데 멤버들은 당연한듯 옆자리에 앉아 신체적 접촉도 마다 않으며 적극적이었다"고 증언했고, "접대를 거부하면 그룹내에서 하차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덧붙여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저작권에 대한 내용으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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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의 남자'가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관객 1000만 시대에 이르러 한국영화에 또 다른 신호탄이 터지고 말았다.
<태극기 휘날리며><실미도>를 뒤엎는 역사적인 기록이 탄생 한 것이다.

1200만은 관객을 동원하며, 당당히 역대 흥행 기록 1위에 오른 영화는 바로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이다. 영화 “왕의 남자” 가 주목 받는 이유는 단지 뛰어난 흥행 성적 때문만은 아니다. 왕의남자는 기존이 기록을 새운 블록퍼스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실미도>의 제작비인 100억대의 제작비에 비해 40억대의 저예산이라면 저예산일 수 있는 제작비를 가지고 당당하게 1위 자리에 올랐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이러한 저예산의 제작비를 가지고 소이 “대박”을 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관객을 압박하는 빠른 스피드

대부분의 기존 사극영화에서 쓰여진 컷수는 900컷 정도로 한정되어있었다. 하지만 이준익 감독은 다소 집중력을 흐려 질 수 있는 사극의 특징을 잘 집어냈던 것이다. 그는 빠른 극의 전개를 통해 지루해 질 수 있는 사극의 약점을 극복해 냈다. 그의 영화에 사용된 것은 총1800컷, 기존 사극영화의 2배나 되는 수이다. 이렇게 빠른 흐름은 관객을 스크린에서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틈을 주지 않았다.

 “굉장히 호흡이 빠르고 거침이 없어 지루한 구석이 없다”(심재명 MK픽쳐스 사장)는 반응을 얻어냈다. 여기에 젊은 세대에게 낯선 광대놀이 등의 볼거리와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연산의 캐릭터는 오히려 사극의 장점으로 드러났다. “이런 요소들이 충족되다보니 젊은이들은 이 영화에서 사극 요소를 새로운 스타일로 받아들이게 된 것 같다”

- 씨네21 2006.01.15 기사 인터뷰내용 발췌

대리만족의 충족감

모든 사람들은 영화를 보며 영화의 주인공에 의해 대리만족을 느끼곤 한다.

영화의 성공여부를 확인해 볼 때 대리만족의 정도가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양상을 볼 수 있다. 또한 모든 영화가 모든 관객들에게 똑같이 모두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 일이란 거의 불가능 한 일이다.

극중 주인공의 감정과 느낌을 정확히 받아들일 수 있는 관객층은 극히 한정 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 왕의 남자는 여러 관객층에 대리만족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연산, 공길, 장생 이라는 이 세 명의 캐릭터들이 서로 다른 관객층의 대리만족감을 충족시킨 것이다. 연령, 성별 대에 따라 이를 멜로로, 혹은 정치 사극으로 다르게 해석 했다는 점이 이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즉 스토리의 구성 자체의 해석이 관객층 마다 다르게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영화를 보며 캐릭터에 따라 다르게 재해석 될 수 있는 스토리 구성의 탄탄함이 여러 관객층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었다고 사료 된다.

관객들이 이 영화에 높은 점수를 준 이유 중 또 한 가지는 현재 시대흐름의 반영 되었다는 점이다.

현대사회에는 계급이 존재 하지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선으로 사람들의 주류 사회와 비주류 사회를 갈라놓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주류와 비주류 사회에서 느낄 수 있는 환멸감과 지치고 벗어나고 싶은 관객들의 마음에 한 줄기 웃음을 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공길과 장생의 광대놀이에서 왕을 조롱 하고, 희화 시키면서 주류사회에, 즉 왕을 광대의 신분, 비주류의 신분으로 정면 비판을 가한다.

기존 질서에 대한 광대의 반기는 영화를 보는 평민의 입장에서의 관객에게 매우 통쾌하고 속이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끔 한다.

평민인 관객 입장에서는 장생을 통한 대리만족감을 갖고, 공길의 처지에서 소수자에 대한 연민을 품고, 육갑·칠득·팔복 트리오에게서 동질감에서 비롯되는 위안을 얻을 수 있을뿐더러, 최고 권력자인 왕의 유약한 면을 엿볼 수 있어 흡족하다. 크게는 국가, 작게는 학교나 회사 등으로 치환시킬 수 있는 인간관계의 소우주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주장은 분명 일리가 있어 보인다.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다

“왕의 남자” 라는 영화의 제목이 정해지기 까지는 많은 우여 곡절이 있었다.

너무 직접적인 동성애 코드를 들어내는 제목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찌 보면 과감하기도 한 이 시도는 성공적이었다.

동성애 코드를 제목에서 드러내는 시도는 위험천만한 요소를 품고 있다. 이러한 위험천만함을 무릅쓰고 “왕의 남자”라는 이름을 선택 한 것은 동성애적 코드에 대한 사람들의 거부감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회적 흐름에 의해 결정된 것이었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완벽하게 동성애를 용인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는 것 또 한 이들이 잡아낸 포인트였다.

제목에 동성애적 코드를 심어 궁금증을 유발 시킨 뒤 영화 속에서는 거부감이 들 정도의 노골적인 동성애적 코드를 배제 했다는 것이 왕의남자의 특징이다. 동성애적 코드를 제목에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상 영화 내에서 동성애적인 삼각관계는 그렇게 많이 드러내지 않고 있다. 원작<이>에서 표현된 것과는 다르게 감독만의 재해석으로 인해 이 부분은 다소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감독은 이러한 동성애적 코드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이중적 해석이 가능하게 표현함으로써 관객이 느끼기에 따라 재해석 될 수 있는 요소로써 ‘동성애’라는 코드를 남겨 주고 있는 것이다.

또 한 가지 동성애적 코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기존의 동생에 코드의 영화와는 다른 캐스팅이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기존 동성애 코드의 영화가 관객들에게 심한 거부감을 느끼게 한 것은 그들의 극히 남성적인 면모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었다. 왕의남자는 이러한 면을 보완하기 위해 소이 말하는 “꽃미남 배우”를 캐스팅 했다. 여자 같은 외모의 남자를 캐스팅해서 관객들이 느끼기에 “내가 남자라도 사랑 할 수밖에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게끔 해서 거부감을 다소 줄일 수 있다는 전략이었다.

이는 기존의 타겟층에 속하지 않았던 20대 초중반의 여자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들였으며, 이것은 자연스럽게 타겟층의 확대로 이어 지고, 또한 기대하지 않았던 “이준기 폐인” 이라는 신드롬 까지 불러일으키며 영화를 한번 본 관객들이 이준기를 보기위해 또 다시 영화를 보게되고, 한편의 영화를몇 번 씩 보게 되면서 이는 자연스레 “왕의남자 폐인”으로 까지 발전 하게 되었다. 이는 기록적인 흥행성적을 내는데 기대 이상의 큰 몫을 했다고 볼 수 있겠다. 이러한 여러 요소들이 합쳐져 동성애적 코드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동성애적 코드를 가진 상업영화에 비해 월등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 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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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외계인 잡은 농부, 의문의 죽음 충격


 아기 외계인을 덫으로 잡아 익사시킨 멕시코 농부 마라오 로페스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미확인비행물체(UFO) 전문가 조슈아 워런(32)에 따르면 로페스는 한 도로변에 주차된 자동차 안에서 불 타 숨졌는데 당시 화염의 온도가 일반 불의 온도보다 높았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에 따라 익사한 아기 외계인의 가족이 로페즈에게 복수를 한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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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이런 아기 외계인 발견했다는 글을 본지 몇 시간 지나지도 않았는데, 충격적인 소식이네요.
    그런데 아무리 놀랐다고 하더라도 작은 생명을 죽였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 그러게 말입니다.
      근데 설마 이 모든게 가짜는 아니겠죠?..;ㅅ;
    • 아마 진짜라면 정부에서 보도 통제를 했을 것입니다.
      우리의 맨인블랙들이 가만이 있지는 않겠죠.
    • ㅇ9
      멕시코가 워낙 나라는 크고 사회시스템이 낙후되어있어서

      사체와 정황증거들이 공교롭게도 학계로 먼저 흘러들어가서 맨인블랙들이 차단을 못한걸로 보입니다.

      죽은 공룡 화석에서도 DNA를 채취하는 현대 과학기술이 멀쩡히 익사한 사체의 DNA추출에 실패했다?

      이건 DNA로 이루어진 유기구조가 아니라는 이야기죠.

      아무튼 외국에서는 한국처럼 웃어넘기지 않고 심각하게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 오...이제 슬슬 통제를 넘어서 X-Files이 공개되기 시작할까요?
      외계인 관련된 내용들은 단순히 해프닝이나 거짓으로 보기엔 의미심장한 사건들이 많더군요.

      끝도 없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우리 지구에만 있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기나긴 시간 속에서 지구보다 몇 만년 만 앞서 지능이 있는 생명체가 탄생했다면 지금의 과학발전 속도를 보더라도 어마어마하게 발달한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인간이 벌레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짓이기는 것처럼 인류를 벌레 취급하는 생명체들이 아니길 바랍니다.
  • 유키
    이기사는 네이버 다음에서는 아예 내보내지 않더군요 뉴스검색어는1위고 포털사이트 기사에는
    기사 자체가 없음 떡밥던져놓고 지구생명체가 아니라는 결론나니까 내보내지도 않는군
  • 성인들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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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국왕 등, 전 세계의 어린 지도자 Top10


부탄의 국왕은 만 29살로 전세계에서 가장 `어린 왕`입니다.

1위에 오른 부탄의 지그메 케사르 왕추크 국왕은 1980년생. 2006년 아버지로부터 왕좌를 물려받아 5대 왕에 올랐습니다. 부탄은 지난 3월 첫 총선을 거쳐 국회를 꾸리고 민주주의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국가 지도자로 왕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루스벨트 스커릿 총리는 37살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교육 장관으로 일하다 2004년 전임 총리가 심장마비로 숨져 후임으로 뽑혔다고 합니다.

3위에 오른 38살의 조셉 카빌라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도 전임자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직위를 물려받은 경우인데요. 2001년 아버지인 로랑 카빌라 대통령이 경호원 손에 피살되면서 대통령직을 승계했습니다.

39살의 마케도니아의 니콜라 그루에프스키 총리는 4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마추어 권투선수 출신으로 2003년부터 중도우파 성향의 국내혁명기구-민족연합민주당(VMRO-DPMNE)을 이끌었습니다. 당이 2006년 총선에서 승리하면서 총리에 올랐습니다.

태평양 섬나라인 나우루의 마르쿠스 스티븐 대통령이 40살로 5위인데 특이하게도 올림픽 역도 메달리스트 출신이라고 합니다. 2003년 국회의원이 됐으며 2007년 전임 대통령이 불신임 투표로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뒤를 이었습니다.

6번째는 남부 아프리카 스와질란드의 음스와티 국왕으로 41살입니다. 18번째 생일을 맞은 1968년 아버지인 선왕이 숨지면서 왕위를 승계했습니다.

42살인 미하일 사카쉬빌리 그루지야 대통령은 민주화 운동인 `장미 혁명`을 이끌어 2004년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뽑혔으며, 올해 1월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토고의 파우레 그나싱베 대통령과 불가리아의 세르게이 스타니세프 총리는 43살로 공동 8위에 올랐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의 후계자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44살로 10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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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목숨을 구했다?

 



 5.18 민주화운동을 배후 조종했다며 `내란음모' 주동자로 몰려 사형이 확정됐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목숨을 건지는 데 당시 교황이 크게 기여했음을 짐작하게 하는 문서가 공개됐다고 합니다.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자료에 따르면 당시 교황인 고(故) 요한 바오로 2세는 내란음모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김 전 대통령의 감형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1980년 12월11일자로 보냈습니다.





   한편 감형 소식에 요한 바오로 2세는 다시 全 전 대통령 앞으로 같은 해 2월14일자 `교황 친서'를 보내 "각하께서 신속히 배려해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리고자 한다. 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표하며 훌륭한 한국 국민들에게 신의 가호와 은혜가 있기를 기원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다시 징역 20년으로 감형되고 나서 1982년 형 집행정지를 받고 미국 망명길에 올랐으며, 1987년 사면.복권되고 대통령 임기를 마친 2003년 내란음모 사건에 대한 재심을 청구해 이듬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자료와 관련해 김 전 대통령의 한 측근은 "당시 국제 사회의 구명운동이 결정적인 역할을 해 김 전 대통령이 사형을 면할 수 있었다"고 회고하며 "구명운동에 교황청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료"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연합뉴스에 의하면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은 1980년 신군부가 정권 탈취 과정에서 반발을 잠재우기 위해 광주의 5.18 민주화운동이 `김대중 일당'의 내란음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조작한 사건으로, 김 전 대통령을 비롯해 고(故) 문익환 목사와 이해찬 전 총리 등 당시 민주화 인사 24명이 연루돼 고초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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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한권뿐인 책을 만든다

 -파주출판문화도시 활판공방


[출판 공방에서 인쇄된 한 시집. 신달자 시인의 <바람 멈추다>는 시집이다. 이 시집의 표지, 케이스, 이 책 머리에 들어 있는 자신의 사인, 책 끝에 있는 인지 ]

 세상에 딱 500권만이 출판된 시집을 내가 하나 가지게 된다면?  그리고 저자의 사인이 직접 들어가 있는 책을 내가 하나 가지게 된다면? 뿐만아니라 대량으로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조판공의 손으로 하나 하나 제자, 선자, 식자되어 수공으로 만들어진 그런 책을 내가 하나 가지게 된다면?


이렇게 만들어지는 책들이 실제로 있다. 바로 파주출판단지 안에 있는 활판공방이 바로 그곳이다.  이 곳에서 출판되는 책들은 모두 이렇게 수공의 공정을 통하여 개별 책마다 저자의 사인이 들어가고  편집과 장정이 된다.

 특히 이 책들은 모두 한지로 인쇄가 된다고 한다. 이 한지는 천년이 간다고 하니 다른 종이가 수십년 지나면 퍼석퍼석해지고 종이가 노란 색깔로 변하는 것과는 대조가 된다. 닥나무를 가지고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을 기울여 만들어지는 한지가 공장에서 대량으로 인쇄되는 종이와 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책은 저마다 고유한 번호를 달고 나온다. 인지가 붙는 것이다. 거기에는 저자의 인장이 찍힌다. 이 인장이 없이 유통나면 큰 일이 난다. 사실 과거에는 모두 이렇게 인지제도가 있었다. 저자는 가끔 서점에 나가 자신의 책에 인지가 붙었는지 확인도 할 수 있었다. 출판된 부수가 인지대, 즉 저자의 수입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인지는 아주 중요한 기능을 행사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사라진 지금, 책 뒤에 붙은 붉은 인장이나 낙관이 콱 찍힌 인지를 보는 것은 참으로 새삼스럽고 신기한 일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나오는 것이니  당연히 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지금 이곳에서 출판하는 대부분의 책은 시집 종류라고 한다. 이 시집 한권이 5만원 정도라고 하니 일반 시중의 가격보다는 몇 배가 비싸다. 그러나 충분히 이 값을 치르고도 사볼 만하지 않겠는가. 사실 이런 정도라면 가보로라도 소장할 가치가 있다. 좋은 사회는 일반 시민 누구나 사 볼 수 있는 대중적 문화와 더불어 조금은 사치스럽더라도 고급스런 문화도 함께 숨쉬는 곳이다.

 독일의 구텐베르크는 동양의 인쇄술을 가져가 대중적으로 활판인쇄를 통하여 성경을 대중적으로 찍어내는데 성공함으로써 근대 인쇄술의 아버지로 불린다. 이런 대중적 인쇄를 통하여 서양의 계몽시대를 여는 결정적 계기를 만들었다. 이런 인쇄의 대중화와 더불어 온 인류가 지식을 익히고 공유하는데 엄청난 기여를 하였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그 이전 시대에 제한적인 지식인 사이에만 읽혔지만 당대의 지혜와 지식을 기록하고 인쇄한 금속활자나 목판인쇄본 전적들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현대에서는 다시 개성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자기만의 것, 아주 특별한 책들을 구하게 되는 경향도 생겼다. 사람들은 여전히 초판본, 명사들의 사인이 든 책들을 찾는다. 골동의 책들도 인기다. 이것은 대중화 시대에서도 특별함을 찾는 사람들의 심리가 여전히 남아있음을 증명한다.

 이곳은 이미 사라져 버린 활판 인쇄기로 이렇게 한권 한권 책을 찍어내는 곳이다. 이 공방을 만들기 위해 사라져버린, 사라지고 있는 활판 인쇄기를 구하러 전국을 다녔다고 한다.  사라지는 모든 것은 아름다운 법이다. 다시는 구할 수 없고 다시는 볼 수 없다면 그 자체로서도 귀한 것이 된다. 우리 주변에서 익숙한 것들이 너무 많이 사라지는 우리 시대에서 사라지는 것을 보존하고 남기는 것 자체가 위대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여기에서 일하는 분들은 과거 인쇄소에서 이렇게 인쇄업무에 종사했던 분들이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모두들 도수 높은 안경을 끼고 있는 연세 많은 할아버지들이 대부분이다. 이 활판공방의 편집주간이자 시인인 박건한씨는 이 할아버지들이 더 이상 일을 못하게 될 때를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다. 요즘의 젊은이들이 맥도날드나 피자집, 아니면 주유소에  가서 알바를 하지 이런 곳에 와서 이 조심스럽고 월급 적은 곳에 와서 일하겠냐는 것이다.

 이 활판 공방 밖에는 별도로 보존되고 있는 한 인쇄기가 있다. 바로 육남 최남선이 우리나라 최초로 만들었다는 잡지 <소년>을 인쇄한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인쇄기만 따로 모아놓은 인쇄박물관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청주에 있는 고인쇄박물관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곳에 인쇄시설이 제대로 모여있지는 못하다. 그런 가운데 비록 그것이 우리의 목판, 금속활자 인쇄기는 아니라 할지라도 우리의 어려운 시대, 이 나라 지식인과 국민대중에게 지혜의 원천이 되었던 책들을 인쇄한 인쇄기들을 제대로 모은 박물관 하나가 있었으면 좋겠다. 박건한 편집주간이 지역을 돌아다니며 간신히 모아왔다는 이 몇개의 인쇄기 외에 좀 제대로 모은 인쇄기와 인쇄시설, 등 인쇄문화를 보여주는 그런 박물관 말이다.

(원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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