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맛집] 엘파롤, 고급스럽고 아늑한 레스토랑
엘파롤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나왔던 집으로 전체 분위기가 아늑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주로 코스 요리를 많이들 선택하시는데 점심 코스 요리로는 2만 9천원에 데일리 파스타와 생선구이, 닭다리구이와 디저트, 커피 또는 차를 드실 수 있습니다. 저녁 코스 요리로는 랍스터와 등심을 먹을 수 있고 가격은 1인 기준 7만원입니다. 메뉴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하고, 와인과 차만 따로 주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겨울에는 벽난로를 실제 사용하기 때문에 비치된 고구마를 천원에 구입하여 구워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4-7 전화번호 : 02-554-8531 예산(2인) : 32,000~140,000 영업시간 : 12;00-24:00 홈페이지 : http://w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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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8.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