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 성폭행·성매매에 근친상간까지 시킨 악마 목사 남편
아내와 아들들을 성폭행하고 강제로 성매매까지 시킨 목사 남편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40대 여성 이모씨가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의 아이들을 구해달라는 호소문을 올렸습니다. 이 여성이 올린 글에 따르면 문제의 남편은 이씨는 물론 두 아들까지 약물을 먹이고 성폭행했으며 낯선 남자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게 했습니다. 말을 듣지 않으면 잔인하게 폭력을 휘둘렀으며 이씨와 두 아들을 약물을 먹여 근친상간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씨의 친정에서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친오빠와 친언니도 이 범행에 가담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두 아들과 집에서 탈출한 이씨는 아이들에게 자유를 줄 수 있게, 진실을 밝힐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Issue & ..
시사
2017. 11. 27.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