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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조선시대의 노무현, 그리고 이명박 조선시대 성군을 꼽으라면 대부분 조선 초기 문화와 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전성시대를 꽃피게 한 세종과 조선후기 합리적 문화로 개혁을 추진하였으나 의문의 죽음으로 사라져간 정조 그리고 효심이 깊고, 타고난 재능과 능력을 갖췄으나 역시 일찍 생을 마감한 인종을 들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요즘 말로 하면 막장, 그 시대의 최악의 임금을 꼽자면, 어머니의 죽음을 알게 된 이후 폭군으로 변한 연산군, 조선 최악의 전란에 아무런 준비도 못 하고 있다가 전란이 일어나자 궁을 버리고 도망가기 바빴으며 그런 전쟁을 이겨낸 장수와 흉흉한 민심을 수습한 세자를 오히려 의심하고 견제한 선조, 그리고 스스로 반정을 일으켜서 왕이 된 후 삼전도의 치욕을 맞이한 인조가 대표적입니다. 역사는 승자의 것, 기록자의 것이기 .. 더보기
김대중과 노벨상, 그 못다한 이야기 조갑제가 김대중의 노벨평화상과 관련해서 또 헛소리를 지껄이더군요. 아래는 김대중의 노벨상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노벨위원회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 "이상한 한국" 난 한국인에게 노벨상을 주지말라고 한국인들에게 로비 시도를 받았다. 노벨상은 로비가 불가능하고 로비를 하려고 하면 더 엄정하게 심사한다. 한국인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전달되었다. (모두 특정지역에서 날아든 편지였다)"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처음있는 일이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나라에서 반대를 표시하는 편지가 날아온것은. 그것이 특정지역에서 날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나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체 그 지역의 사람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다. 노벨상중.. 더보기
전설의 섬, 명박도를 아십니까? 정말 재미있고 잘 쓰여진 글이 있어 가져와봤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정말로 많은 섬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아직까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섬들도 상당히 있는데, 최근에 그동안 신비에 싸여 있던 한 섬이 드디어 베일을 벗으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 섬의 이름은 바로 명박도! 명박도의 자연과 지리 명박도의 위치에 대해서는 지리학자들도 아직까지 정확한 지점을 밝혀내지 못한 상황입니다. 다만, 동해와 남해 사이에 있다는 전설의 바다, '오해' 안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만 알려져 있습니다. 명박도에 가기 위한 방법은 배편을 이용해야 하며, 육지에서 승차표인 '홍준표'를 끊고 정기여객선인 '조윤선'을 타야 하는데 '홍준표'를 내고 '조윤선'에 타면 선원이 팔뚝에 확인 도장인 '대변인'을 찍어 줍니다... 더보기
역대 대통령들의 혈액형은? 개인적으로 혈액형별 성격론을 전혀 믿지는 않지만 재미삼아 역대 대통령들의 혈액형을 찾아보았습니다. 검색방법: *국가기록원홈페이지-기록물검색(상단에 있음)-대통령관련기록-역대대통령기록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이승만은 냉철하고 현실적인 탁월한 정치가였으나 너무 독선적이었으며 고집이 셌고, 지나친 정권욕에 사로잡혀 종래에는 4.19 혁명을 불러왔고, 결국 하야했습니다. 그의 혈액형은 O형 이네요. 5.16 군사정변으로 물러났던 대한민국의 두번째 대통령 윤보선, 그도 O형이었네요. 5.16 군사정변을 통해 정권을 잡은 뒤 18년 동안 독재를 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퇴보시킨 박정희 대통령. 그의 혈액형은 소심하다는 A형이네요ㅎ 전두환 소장에게 정권을 내준 고 최규하 전 대통령, 우유부단한 성격탓.. 더보기
중국은 수탉, 일본은 벌레…그럼 우리는? 내가 중국인 친구에게 재미있게 들은 이야기 중 하나가 중국 지도와 관련한 이야기였다. 중국 지도를 자세히 보면 수탉처럼 생겼는데, 중국인은 이 지도 모양을 가리켜 '중국은 수탉. 일본은 벌레'라고 하며, 수탉인 중국이 벌레를 잡아먹을 상이라고 한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동북아 지도를 여러번 다시 보게 되었다. 중국이 수탉이고 일본이 벌레면 한국, 한반도는 무엇인가? 가만히 보면 금방 알 수 있듯이 수탉의 목 부위를 물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턱수염 같기도 하다. 이 재미있는 지도 이야기를 더 확대해석하면 중국이 일본을 잡아먹을 수는 있어도 한국을 잡아먹을 수는 없는 것이다. 수탉이 자기 턱수염을 어쩌겠는가? 단지 견제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수탉에 먹히려는 벌레인 일본은 수탉의 위협을 어케 방어할 수.. 더보기
하나되어, 10년전 그 날 처럼 요즘 미국발 경제 위기가 전 세계를 뒤 흔들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대통령에 이명박, 기획재정부 장권에 강만수... 아주 드림팀입니다. 이번에도 노래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이 노래가 나올 당시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었지만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두 기억합니다. 이 시기에 당시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모여 'Now and New'라는 앨범을 냈습니다. 당시 Now and New의 대표곡 '하나되어'는 국민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노래였고, 이 노래가 흘러나오면 누구나 입모아 함께 불렀었죠. 신나는 댄스곡이나 사랑노래도 좋지만 이런 앨범이 한번 더 나와 상처받은 우리 국민들 가슴을 달래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나 되어 전자바이올린 연주 (유진박) 뜻하지 않은 아픔을 겪.. 더보기
이명박 탄핵, 미국 워싱턴에서 100일간 시위…누가? 이명박 탄핵 시위가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로 급부상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이명박 대통령 탄핵 시위가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교포들이 지난 3월 1일부터 6월 8일까지 100일 동안 워싱턴 디시 메사추세츠 거리 주미한국 대사관 앞에서 이번 시위를 했습니다. 이들은 시위를 마친 8일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퇴진해야 하는 이유로 민주주의 후퇴, 경제파탄, 생명 경시, 자연파괴, 평화 위협 등을 들었습니다.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물러나라! (Pres. MB Lee of South Korea, Step Down!)"이라는 현수막과 함께 각종 피켓을 들고 100일 동안 시위를 진행해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탄핵 100일 시위는 사람 사는 세상 워싱턴.. 더보기
노무현 전 대통령, 日 독도 도발에 발포 명령? 일본이 지난 2006년 7월 함정을 파견해 우리나라의 독도 주변 해양조사를 방해했을 때, 당시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대통령이 일본 함정에 대한 발포 명령을 내려 일본이 철수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0일 일본 신문에 따르면 당시 일본 관방장관이었던 아베 신조(安倍晉二) 전 총리가 9일 도쿄 분쿄(文京)구의 다쿠쇼쿠(拓殖)대에서 열린 이 학교 창립 110년 심포지엄에서 이같은 사실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아베 전 총리에 따르면, 2006년 7월5일 한국 해양연구원 소속의 해양조사선 '해양 2000호'는 독도 근해의 일본측 배타적 경계수역(EEZ)와 독도 주변의 동해 해역에서 해양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에 일본 해상보안청은 순시선을 보내 무선 등으로 한국측에 조사 중지를 요구했으나 한.. 더보기
술 담배에 죄악세 도입, 무엇이 문제인가? 술,담배에 대한 세율을 대폭 인상하는 죄악세(Sin Tax) 도입이 재추진됩니다. 이에 따른 논란도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5월 중장기 재정전략회의 때 술,담배에 세율을 인상하는 방안에 대한 보고안건을 올리기로 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의 한 관계자는 "외부 불경제 품목에 대해 요즘에는 행위자에게 부담을 지게하는 것이 추세"라고 말했는데요. 외부 불경제 품목이란 '어떤 경제주체의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 보상없는 비용을 발생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정부는 '죄악세' 용어의 어감이 좋지않은 관계로 해당 용어는 쓰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그래도 부자감세 정책으로 비판을 받던 정부인지라, 이번 죄악세 도입도 서민부담 가중이라는 측면에서 많은 반발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 더보기
4대강 사업을 즉각 중단해야 하는 이유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이 해일같은 반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14일(현지시간) A섹션 6면 톱으로 전한 나주발 기사에서 “192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한국 정부의 야심찬 4대강 사업이 환경의 재앙을 몰고 올 것이라는 우려속에 강한 반대에 부딛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이명박 대통령이 이번 사업을 통해 수천개의 직업을 창출하고 수질개선, 홍수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지만 반대론자들은 정치적인 의도의 불필요한 일로 치부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영산강이 흐르는 나주에서 농사를 짓는 최 모 씨(55)는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만일 이곳에 둑을 쌓는다면 지금보다 더 오염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