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황당한 나라 Top3
1. 시랜드 공국 인구: 15명 언어:영어 정부수반:공왕 면적: 549제곱미터 세계2차대전때 영국군이 독일군의 공습을 막기위해 동부해변을 따라설치한 콘크리트 구조물로써, 전쟁이 끝나자 전(前)영국군 소령이였던 로이베이츠는 이 곳을 차지해 자신의 영토라 주장했다. 물론 영국정부는 재판을 열었으나, 전쟁이 끝난 뒤 각국의 영해가 육지로부터 3해리(약5.6Km)이내로 정해져 자연스래 영국영토밖으로 나간덕에 재판은 로이베이츠가 승리하고 말았다. 이 곳은 시랜드공국이라 불리며 아무런 규제를 받지않고 살수있다. 9천엔, 그러니까 9만원정도로 백작의 지위까지 받을 수 있다하며, 지금은 반값으로 값을 내려 4만5천원으로 백작지위를 살 수 있다한다. 2006년 6월에 있던 대화제로 전 영토가 타(전 영토라 해도 수영장크..
역사&문화/All over the World
2017. 11. 24.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