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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리

1990년 한강 대홍수를 기억하십니까? 1990년 9월 9일부터 12일까지 한강 전역(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집중적으로 내렸다. 경기도 이천 581mm, 수원 529mm, 강화 512mm, 홍천 508mm, 양평 491mm. 서울 486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경기도 이천, 수원의 시간당 최대강우량은 각각 59mm와 56mm, 1일 최대강우량은 경기도 수원이 296.3mm가 내렸다. 1990년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는 평균 452mm의 강우량을 기록하면서 곳곳에 크고 작은 많은 수해를 발생시켰고, 한강 수위는 집중호우와 한강수계 댐들의 방류량 증가로 인도교 수위는 11.27m을 기록했다. 이 홍수로 인하여 한강하류의 수위는 급상승하였고 일산제방의 하단이 무너져 고양군 일대가 물바다가 되었던 한강의 제방붕괴를 발생.. 더보기
모건 프리먼, 손녀와 성관계 파문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헐리웃의 명배우 모건 프리먼(72)의 결정적 이혼 사유가 의붓 손녀와의 성관계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LA타임즈 등 미국 언론들은 19일(한국시간) 모건이 미르나 콜레이-리와의 25년간의 결혼 생활을 청산하게 된 이유가 바로 첫 번째 아내 자네트 아데어 브래드쇼의 의붓 손녀 에디나 하인즈(27)와 성관계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영국 타블로이드 매체 ‘디 인콰이어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프리먼의 가까운 친척은 “하인즈가 10대 시절이던 어느날 프리먼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가 둘 다 술에 취한 채 집으로 돌아와서는 프리먼의 유혹으로 성관계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는데요. 프리먼은 이에 대해 “이와 관련해서는 아무 말도 할 게 없다”는.. 더보기
대자연이 살아숨쉬는 비무장지대(DMZ) 비무장지대는「정전협정」에 규정되어, 군사분계선에서 양측이 2km씩 후퇴하여 완충지대로서 설치한 지역이다. 서쪽은 한강 하구의 교동도, 동쪽으로는 강원도 고성군 명호리에 이르는 248km에 이르는 한반도 허리를 가로지르는 분단의 상징이다. 비무장지대 내의 군사분계선에는 철책선이 없고, 군사분계선임을 표시하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정전협정」에 의하면 비무장지대에서는 개인 화기(권총 혹은 단발식 보총) 이외에는 무장이 금지되어 있고, 군인과 민간인의 출입 또한 통제되었다. 1. 비무장지대의 역할 「정전협정」제10항에 의하면, 비무장지대 내의 군사분계선 이남지역은 UN군 총사령관이, 이북지역은 인민군 및 중국군 총사령관이 관리책임을 맡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 때문에 남북한이 비무장지대에 대한 독자.. 더보기
쌍용차 사태 공권력 투입 이틀째…폭풍전야 쌍용자동차 사태에 지난 어제(20일)부터 공권력이 투입되면서 대재앙이 우려되고 있다. 쌍용차에 배치됐던 경찰병력은 어제 밤 철수했다가 오늘 새벽부터 다시 쌍용차 평택공장을 에워싸고 있고, 이에 농성 중인 노조원들은 여전히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어 일촉즉발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쌍용자동차 사측은 어제부터 노조에 대한 퇴거 강제 집행이 실패하자 도장 공장에 대한 물과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 앞서 사측은 17일 부터 공장 안에 음식물 반입을 금지한 바 있다. 한편 어제 오후 쌍용차 노조 간부 이모(34)씨의 아내 박모(29)씨가 경기도 안성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러한 비극적인 상황에 경찰 병력은 '오 필승 코리아'를 크게 틀어 국민들의 빈축을 샀다. 현재 사측은 박모씨의 자살 원인을 우울증이라고.. 더보기
장군의 손녀 김을동, 정부의 친일파 인사 비판 친박연대의 김을동 의원이 지난 20일 이명박 정부의 '친일파 인사'에 대해 직설적으로 비판해 파문이 일고 있다. 백야 김좌진 장군의 손녀로도 유명한 김 의원은 이 날 공식적으로 임명장을 받은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을 비롯, 안병만 교육과학 기술부 장관과 이건무 문화재 청장등이 모두 '친일 거물의 후손'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 날 개인 성명을 내어 친일파 후손이 활개 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도 되는 것인지, 현 정부의 역사인식 부재에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다며 성토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은 그의 증조부가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 모임'이 광복회와 함께 선정한 '친일파 708인 명단'에 올라있는 친일파의 후손이다. 또 안병만 교육 장관을 부친이 식민지시대 순사와 순사부.. 더보기
쌍용차 사태 1명 자살…대재앙 일촉즉발 쌍용자동차 사태에 공권력이 투입되면서 대재앙이 우려되고 있다. 현재 경찰 병력은 쌍용차 평택공장을 에워싸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으며 농성 중인 노조원들은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어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쌍용자동차 사측은 노조에 대한 퇴거 강제 집행이 실패하자 도장 공장에 대한 물과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 사측은 오늘 11시 20분께 기자회견을 통해 공장에 물과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사측은 17일 부터 공장 안에 음식물 반입을 금지한 바 있다. 이날 오후 쌍용차 노조 간부 이모(34)씨의 아내 박모(29)씨가 경기도 안성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러한 비극적인 상황에 경찰 병력은 '오 필승 코리아'를 크게 틀어 국민들의 빈축을 샀다. 현재 사측은 박모씨의 자살 원인을 우울증이라.. 더보기
김대중 전 대통령, 네티즌들의 평가를 들어보니 김대중 전 대통령이 병상에 누워 있어 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어떤 인물일까? 김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으로, 대통령직에서 그는 과감한 경제개혁으로 조기에 경제위기를 극복했고, 흡수통일을 파기하고 햇볕정책이라는 이름의 대북포용정책을 견지하여, 분단이 고착화되고 군사적대치관계에 있던 기존의 남북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이를 토대로 2000년 한국인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해 한국의 위신을 높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그의 자서전에서 김 전 대통령에 대해 정치 지도자가 갖춰야 할 '권력 장악 능력', '살림 살이 솜씨', '역사의식'을 두루 갖춘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또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고, 발전을 거듭하며, 정말로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더보기
미디어법, 여야 일촉즉발…직권상정은 안돼! 6월 임시국회가 이제 일주일 남은 가운데, 여야는 현격한 입장 차로 미디어법에 대한 해법 도출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이에 따라 김형오 국회의장이 최대 쟁점 법안인 미디어법을 과연 직권상정할 지, 한다면 언제쯤 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한나라당은 여야 대화가 물건너갔다고 보고, 조만간 미디어법 최종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고, 민주당은 여당이 직권상정에 나서면 온 몸으로 반드시 막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기 때문에, 직권상정은 어쩌면 시간문제이다. 직권상정 수순을 밟아 온 한나라당은 끝까지 협상하는 자세를 취한 뒤 회기 종료 직전 직권상정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도 국회의장이 막판까지 신중히 고심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 때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가 더 .. 더보기
여야의 본회의장 동시 점거와 죄수의 딜레마 여당과 야당이 15일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 국회 본회의장에서 동시에 점거 농성을 벌이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했다. 여야는 이날 레바논 파병연장 동의안 등을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가 끝나면 전원 본회의장에서 퇴장하기로 한 신사협정을 맺었으나 서로에 대한 극심한 불신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 한나라당의 직권상정을 염려해 자리를 뜰 수 없다는 민주당과 민주당의 의장 단상 점거를 막기 위해 자리를 뜰 수 없다는 한나라당 사이에는 타협의 여지가 없었다. 범죄를 공모한 두죄수가 서로에 대한 불신 때문에 결국 범죄를 자백하는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된다는 '죄수의 딜레마'처럼 여야는 최악수를 둔 셈이다. 평화로운 민주주의의 장이 되어야 할 본회의장이 전쟁터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더보기
MBC의 천성관 인사청문회에 대한 클로징멘트 오늘 MBC 라디오 아침 8시 뉴스의 클로징멘트가 화제다. MBC라디오 아침 8시 뉴스의 김상수 앵커는 천성관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 대해 명쾌한 클로징멘트를 날렸다.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의혹들이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됐는데요 ... 사실이라면 검찰총장직을 수행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수준이죠." "사실 여부를 확인해서 확실히 해야지 그냥 넘어갔다가는 두고 두고 시끄러워질 수 있습니다. 여권 내부에서도 '그냥 밀어부치면 여론이 악화되지 않을까' 걱정을 한다는데... 문제를 순리대로 풀아가야겠죠." "오늘 순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는 MBC뉴스데스크와 MBC라디오의 아침 8시뉴스에서 종종 촌철살인 클로징멘트를 날려 네티즌들의 뜨거운 응원을 한몸에 받고 있다. 언론에대한 불신 풍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