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앙코르 콘서트…유리 복근 화제?
국민걸그룹 소녀시대가 2월 27, 2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는 이미 지난해 12월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었는데요. 최근 'Oh!'(오)로 열풍을 일으키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는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두차례 앙코르 콘서트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콘서트는 소녀시대 The 1st ASIA TOUR CONCERT 'Into the new world'의 앙코르 공연인 만큼 탁월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이 기대됐는데요. 과연 명불허전이었습니다. 더욱이 이번 콘서트엔 지난 첫 단독콘서트와 다른 무대..
연예
2010. 3. 1.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