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선전포고,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정면충돌?
지아 선전포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무서운 신인 ‘미쓰에이’의 지아가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미쓰에이’가 스타킹을 찾은 이유는 바로 아이돌 스타들이 탐내는 스타킹 연예인 패널석의 한 자리를 꿰차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날 지아는 스타킹을 통해 활약상을 발휘하고 있는 빅토리아와 긴장되는 대결을 펼쳤습니다. 빅토리아는 지아의 대범한 도전에 스타킹 녹화 중 의상까지 갈아입으며 대결을 벌이는 등 스타킹 패널석을 뺏기지 않으려 적극적으로 대응했다고 합니다. 지아가 주춤하는 기색을 보이자, 같은 팀 멤버 민이 최후의 무기인 ‘깝춤’으로 지원을 하기도 했다네요. 요즘 미쓰에이가 무섭게 성장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더 좋습니다. ※ 저..
연예
2010. 7. 30.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