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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국인이 본 한국의 어색한 집단의식과 술문화 한국에 온 지 벌써 1년 반이 되었다. 그동안 학교답사를 통해 한국의 이곳저곳을 가봤고 많은 것도 직접 체험하였기에 어느 정도 한국생활과 한국문화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 가운데 내게 어색하게 느껴졌던 것은 한국 사람의 집단적인 의식과 술 문화였다. 한국인들은 홀로 조용히 지내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처음에 와서 보기에 한국에서는 집단적 의식과 사회만 존재하고 마치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어떤 중요한 결정을 혼자 내리지 못하고 혼자 즐기지도 못하는 모습도 가끔 보게 된다. 그 가장 큰 예로, 한국 사람들은 대화 중 ‘우리’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우리나라, 우리 동네, 우리 회사는 물론이고 심지어 우리 어머니, 우리 언니, 우리 아이라는 말까지 빈.. 더보기
큰 파문을 일으킨 대한민국 10대 범죄 사건 아래의 범죄 사건들은 우리나라 경찰이 수사한 범죄 사건들 중 큰 사회적 파문을 불러일으킨 사건들이다. 수많은 경찰관이 동원되었으나 아직까지 미제인 사건, 진범을 잡았다고 했으나 법원에서 무죄 석방된 사건, 특정 사건들을 계기로 인권의식의 고양과 수사기법의 발전을 가져온 사건들이다. 범죄사건을 수사하다 보면, 범죄의 발생 원인이 매우 다양함을 알 수 있다. 치정에 얽힌 사건, 금품을 노린 사건, 우발적인 사건, 정신병에 의한 사건 등에서부터 불특정 다수를 노린 사건 및 무동기 범죄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범죄의 발생 원인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매우 어렵다. 개개 사건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평가가 뒤따라야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1. 원효로 윤노파 살해사건 1981년 8월 4일 71세의 점술가 .. 더보기
중국은 수탉, 일본은 벌레…그럼 우리는? 더보기
홍준표, 독도에 해병대 주둔 주장…정부의 반응은?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14일 “독도에 해안경비대(경찰)가 아닌 해병대(군대)가 주둔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 가운데 청와대는 원론적이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홍 대표는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울릉도에 중대급 해병대를 배치하고, 그곳에서 1개 소대씩 돌아가면서 독도에서 순환근무를 하도록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 정부와 협의를 마쳤으며 국방부 장관은 적극 환영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홍 대표는 최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의 면담 내용을 언급하며 “그 자리에서 독도 해병대 주둔에 대해 외교부 입장을 물으니 김 장관은 ‘정부와 여당이 결정하면 외교부는 반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서는 일단 홍 대표의 주장에 대해 신중.. 더보기
북한 이상징후로 군 비상…멀어지는 통일, 문제는? 최근 발생한 서해 대청도 교전 이후 북한과의 갈등이 고조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오후 북한군의 해안포 레이더가 작동한 사실이 포착돼 군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1시경 북한 황해남도 지역에서 해안포 사격 레이더의 작동 징후가 포착됐는데요. 이에 군은 즉시 경계태세에 들어갔고, 대청도에 정박해 있던 참수리호도 비상상황에 돌입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서해지역의 북한군에 이상징후가 포착돼 전방경계 중이던 우리 함정이 일부 남하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북한이 남침할까봐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평화통일과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제가 중학교에 다니던 2000년도 초반에는 마치 통일이 눈앞에 다가온듯한 느낌이 .. 더보기
탈북자 생체실험 보고서 파문, 신생아 살해도? 북한 수용소에서 생체실험을 당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미국 피터슨연구소의 마커스 놀랜드 선임연구원은 최근 KDI 세미나에서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경험한 억압과 처벌'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 같은 설문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2004년 8월~2005년 9월 중국 11개 지역에 거주하는 1천346명의 탈북자와 2008년 11월 한국에 거주하는 300명의 탈북자를 일대일 인터뷰해 작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두 차례의 조사에서 중국 거주 탈북자의 55%는 '북한 수용소에서 생체 실험을 당했다'고 답했으며 '신생아 살해를 경험했다'는 응답자도 5%에 달했습니다. 한국 거주 탈북자 중 7%도 '신생아 살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더보기
남북한 미인계 화제…폭포에서 여군 목욕시켜? 분단 된지 반 세기가 훨씬 넘는 동안 남북한 군인들은 비무장지대(DMZ)를 사이에 두고 총을 겨누고 대치하고 있지만 이런 살벌한 현장 속에서도 한때 미녀들을 내세워 상대편을 유혹한 일이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북한 내부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열린북한통신은 2일 "비무장지대를 사이로 대치하고 있는 남북한군인들이 미인계로 서로를 공략한 사실이 있다"면서 "남한은 수영장 건설을 통해, 북한은 20m 가량의 폭포를 통해 이같은 일을 벌였다"고 보도헸습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1992년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강원도 양구군 가칠봉 정상(해발 1242m)에 수영장을 지어 이곳에서 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이승연이 미스코리아 미로 당선됐었습니다.여튼 그 때 수영복 심사 때문에 당시 북한.. 더보기
다가오는 광복절, 8·15광복에 대해 알아보자! 8·15 광복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일본의 패전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지만 일본의 강제합병(1910.8.22)이후 해방 전까지 계속된 우리민족의 독립투쟁이 큰 역할을 하였다. 1910년 이전에는 애국계몽운동·독립협회운동·반침략호국운동이, 이후에는 대한제국의 부활을 위한 복벽운동이 전개되었으며, 1919년 3·1운동이후에는 민족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독립투쟁이 국내·외에서 활발히 전개되었다. 1919년 3·1운동을 시작으로 전개된 우리민족의 독립투쟁은 현대적 국민국가수립을 위한 준비단계였다. 해외에서는 3·1운동 직전 2월에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대한국민의회가, 3·1운동 직후 상하이(上海)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1919.4.13)되었다. 국내에서는 임시정부선포문을 발표(19.. 더보기
국가기록원 8월 1주차 녹색성장 정책 홍보 국가기록원 서포터즈의 임무 중 하나인 정책 홍보입니다. 이번 주에는 친환경 보존,복원 기술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기원합니다. 더보기
국가기록원, 중요기록물 정리로 상반기에만 4만명 고용 대한민국 국가기록원(http://www.archives.go.kr/)은 국가 주요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 및 신속한 열람활용을 위해 2009년도 예산 조기집행으로 대대적인 기록물 정리사업을 추진 완료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정리사업 대상은 정부 각 부처에서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한 중요 기록물 약 18만권(5톤 트럭 60여대 분량)으로, 이 기록물들은 재편철 및 색인목록 DB화 작업 등을 거쳐 영구적 보존을 위한 보존서고에 배치됐다. 이 사업에는 6월 말까지 예산 35억이 투입되었으며, 상반기 중 약 40,000개의 일자리(일평균 300명 고용)를 창출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 및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예산 집행의 취지에 맞게 채용인력의 일부분을 저소득 계층, 실직세대 구성원 및 청년실업 대상자로 선발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