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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노무현 재단 공식 출범, 사람사는세상 만들 수 있을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 및 기념사업을 총괄할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노무현재단)이 23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창립 발기인대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습니다. 노무현 재단은 이날 이사장에 한명숙 전 총리를 선임하고 이해찬 전 총리와 문재인 전 비서실장,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강금원 시그너스 회장, 정연주 전 KBS 사장을 포함해 9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했습니다. 또 문 전 비서실장을 상임이사 겸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이병완 전 비서실장,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 등 노 전 대통령 참모 출신 및 정치권 인사 20여명과 황지우 시인, 이창동 영화감독 등 100여명으로 운영위를 꾸렸습니다. 한명숙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노 전 대통령은 실.. 더보기
노무현에게는 양복과 넥타이를 살 돈이 없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상고 졸업후 독학으로 사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사법연수원에서 모든과정을 끝냈을때 노무현 정장을 맞춰입은 동료들과는 다르게 그에게는 넥타이와 양복살돈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떳떳했습니다. 그는 가난하던사람들의 편에서 무보수로 인권변호사가되어 그들이 감사하다고 가져오는 고구마나 빵 그리고 쌈짓돈으로 생활했습니다. 시퍼런 칼날을 목에 들이미는 군사정권에 맞섰습니다. 노무현 그는 정말 바보였습니다. ▦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