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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기록들은 어디로? 이라크 파병과 탄핵 등 현대사의 한복판에 있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유난히 기록을 중요시했습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는 중요한 문서와 기록 등이 상당수 남아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노무현 대통령 측은 일단 장례를 마치고 구체적인 사료 보관 방식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통령기록관에 보관된 공식 기록만 830만 건. 국가기록원이 보관하고 있는 역대 대통령 기록물 33만 건의 20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기록에 대한 노 대통령의 애착은 퇴임 뒤에도 이어졌습니다. 봉하마을 사저에는 파란만장했던 63년 인생을 책으로 엮기 위해 남긴 기록과 메모가 상당수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 대통령이 남긴 사료와 유품은 어떻게 처리될까요? 역대 대통령 사례를 보면, 최규하 전 대통령의 유품은 연세대학교 국.. 더보기
노무현에게는 양복과 넥타이를 살 돈이 없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상고 졸업후 독학으로 사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사법연수원에서 모든과정을 끝냈을때 노무현 정장을 맞춰입은 동료들과는 다르게 그에게는 넥타이와 양복살돈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떳떳했습니다. 그는 가난하던사람들의 편에서 무보수로 인권변호사가되어 그들이 감사하다고 가져오는 고구마나 빵 그리고 쌈짓돈으로 생활했습니다. 시퍼런 칼날을 목에 들이미는 군사정권에 맞섰습니다. 노무현 그는 정말 바보였습니다. ▦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