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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르네상스

MBC의 천성관 인사청문회에 대한 클로징멘트 오늘 MBC 라디오 아침 8시 뉴스의 클로징멘트가 화제다. MBC라디오 아침 8시 뉴스의 김상수 앵커는 천성관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 대해 명쾌한 클로징멘트를 날렸다.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의혹들이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됐는데요 ... 사실이라면 검찰총장직을 수행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수준이죠." "사실 여부를 확인해서 확실히 해야지 그냥 넘어갔다가는 두고 두고 시끄러워질 수 있습니다. 여권 내부에서도 '그냥 밀어부치면 여론이 악화되지 않을까' 걱정을 한다는데... 문제를 순리대로 풀아가야겠죠." "오늘 순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는 MBC뉴스데스크와 MBC라디오의 아침 8시뉴스에서 종종 촌철살인 클로징멘트를 날려 네티즌들의 뜨거운 응원을 한몸에 받고 있다. 언론에대한 불신 풍조.. 더보기
극우단체, 가스총으로 노무현 분향소 공격 극우단체인 국민행동본부 소속 애국기동단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덕수궁 앞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를 강제철거하기 위해 몰려왔다. 오마이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이 돌격명령이라며 허공에 가스총 3발을 발사했고, “3일내 경찰이 철거하지 않으면 다시 공격하겠다”는 경고를 남기고 돌아갔다. 티워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논객들이 사진 속의 행동을 미친짓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티워 논객 신님은 "촛불은 불법이고, 가스총은 합법? 참 재밌는 나라다"라고 비꼬았고, 하늘바다님은 "민간인들 예비군복 입은것은 법에 저촉되고, 예비역들 군복 맞춰입은 것은 위법이 아닌가? 도대체 이것은 어느나라 잣대인가"라며 일관성 없는 법에 기준을 비판했다. 극우단체인 애국기동단은 그렇다치더라도, 티워리서치.. 더보기
6.10 범국민대회에 대한 MBC의 클로징멘트 지난 주에 천신일 구속영장 기각에 대한 MBC라디오의 클로징멘트가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런데 오늘은 6.10 범국민대회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에 일침을 날린 클로징 멘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야당하고 시민단체들이 6.10 범국민대회를 해야 하는지, 하더라도 꼭 서울광장에서 해야하는지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죠. 그런데 더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보면요.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서 노력하던 대학생들이 경찰의 고문을 받다가, 또 최루탄에 맞아서 숨지면서, 시민들이 일어서서 우리사회의 민주화의 계기가 된게 1987년 6.10 민주항쟁입니다. 22년이 지난 지금, 다시 우리 사회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논란이 일고 당시 거리에 울려퍼졌던 구호들이 들리고 있습니다. 이 상황 자체가 곤혹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한 .. 더보기
천신일 구속영장 기각에 대한 MBC의 클로징멘트 지난 주에 부활한 MBC 뉴스데스크의 촌철살인 클로징멘트가 화제가 되었다. 그런데 오늘은 MBC 라디오 아침 8시 뉴스의 클로징멘트가 화제다.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친한 친군데, 검찰이 이 사람을 구속하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는 수사를 대충하지는 않았겠죠. 대통령의 친한 친구를 3번씩이나 불러다 조사하고, 이런저런 혐의가 있다고 상당히 오랬동안 수사내용을 슬쩍슬쩍 흘렸는데, 구속도 못 시키면 말이 안되는 거니까요. 검찰이 제시한 혐의도 매우 무거운 죄였습니다. 그런데 혐의 내용을 입증할 근거가 약하다는 결과가 나왔으니, 박연차 회장과 관련된 다른 수사들은 어땠을까? 생각을 안할 수 없습니다!" "오늘 순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클로징멘트 내용이 인터넷에 소개되면서 M.. 더보기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 국민들의 생각은? 어제(6월 1일) 쓴 'MBC 뉴스데스크의 클로징멘트가 부활하다'라는 글이 베스트 VIEW에 선정되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은 MBC의 뉴스캐스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지지하고 있었다. 보다 더 정확히 여론을 파악하기 위해 토론사이트 티워를 찾았다. 티워에서도 MBC 뉴스데스크의 클로징멘트에 대한 토론이 뜨겁게 진행중이었고, 포털사이트 파란 닷컴의 메인페이지에도 티워의 해당 토론이 노출되어 있었다. 티워의 논객들은 MBC의 클로징멘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티워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논객들이 클로징멘트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카프카님은 "객관화 되어있으면서도 신선한 MBC의 클로징 멘트가 좋다"라고 평가했고, 리더님도 "같은 공영방송인 KBS가 내지 못하는 국민의 목.. 더보기
'MBC 뉴스데스크'의 클로징멘트가 부활하다 한 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MBC 뉴스데스크'의 촌철살인 클로징멘트가 부활하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23일부터 클로징멘트를 조심스럽게 부활시키기 시작했다. 물론 이전에도 클로징멘트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특별한 언급을 하는 것은 일주일에 1~2회 정도에 불과했었다. 그런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거로 온 국민이 비통해하고 있는 한 주 동안 5회로 늘어난 것이다. 그래서인지 ‘뉴스데스크’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라는 비보가 전해진 후 시청률이 비약적으로 올랐다. 수년만에 ‘뉴스데스크’가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1TV ‘뉴스9’를 누르기까지 했다.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방송 3사중 유일한 언론은 MBC다" "속이 시원하다" "국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더보기
정부, 김대중 추도사 왜 반대했나 김대중 전 대통령이 29일 열릴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때 추도사를 낭독하려 했으나 정부의 반대로 무산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봉하마을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영결식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조사(弔辭)이고 그런 계기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께 추도사를 부탁드렸다”고 말했다. 참여정부 직전 대통령이었고 참여정부가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신을 계승해와 고인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부탁했다는 것이다. 천 전 대변인은 “한명숙 국민장 장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7일 김 전대통령에게 부탁했으며 김 전 대통령이 흔쾌히 승락했지만 정부측에서 반대하는 바람에 무산이 됐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정부는 김영삼, 전두환 두 전직 대통령과의 형평성과.. 더보기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계자는 유시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지를 이어갈 정치적 후계자는 누구일까. 노 전대통령 빈소가 차려진 봉하마을 분위기로 보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해답일 것이라는 말들이 많다. 다소 성급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 이후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섣부른 관측도 나오고 있다. 유 전 장관 상주 자리 지켜 봉하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이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오랫동안 손을 잡고 싶어하는 인기 정치인은 단연 유 전 장관이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직후 봉하마을을 찾아 장례식 내내 상주 역할을 맡고 있다. 유 전 장관은 24일 하루 종일 노 전 대통령 영정이 모셔진 영안실을 지켰다. 노 전 대통령의 영전에 담배 한개비를 올리며 하염 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보도되기도 했다. 가장 비슷한 .. 더보기
노무현 타살설 유포, 자제해야하는 이유!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원인이 부엉이 바위에서의 투신자살이라는 게 공식적으로 확인됐지만 상당수의 누리꾼들이 인터넷을 통해 꾸준히 ‘타살의혹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계속 번복되는 경호관의 말과 헛점이 드러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행적 시나리오는 타살의혹을 증폭 시키고 있고, 타살론과 관련된 글들이 네티즌들에 의해 그럴듯하게 논리적으로 정리되어 유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타살설이 탐정놀이로 변해서 안된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 글 전문입니다. 1. 검찰과 언론에게 면죄부를 줍니다. 노대통령을 저지경으로 만들고 간 주범은 "언론과 검찰"입니다. 최진실씨가 죽었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모든 언론이 루머를 만들어낸 네티즌을 책임자로 물고 늘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죽음에는 왜 노.. 더보기
서울광장 원천봉쇄, 이건 아니잖아? 정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의(葬儀)를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하고도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의 민간 분향소 설치를 막아 '과잉 통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은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분향소마저 경찰 버스를 대거 동원, 방패막을 쳐놓아 비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론을 들어보기 위해 다음아고라와 티워(http://twar.co.kr)에 방문했습니다. 먼저 다음아고라에서는 위 주제로 청원이 진행중이었습니다. 10만명을 목표로 하는 이 청원은 현재 만여명이 서명한 상태입니다. 온라인 토론 사이트 티워에서도 관련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티워 리서치에 따르면 86%의 네티즌이 서울광장 개방을 요구하고 있었으며 14%만이 개방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