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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황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목숨을 구했다? 5.18 민주화운동을 배후 조종했다며 `내란음모' 주동자로 몰려 사형이 확정됐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목숨을 건지는 데 당시 교황이 크게 기여했음을 짐작하게 하는 문서가 공개됐다고 합니다.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자료에 따르면 당시 교황인 고(故) 요한 바오로 2세는 내란음모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김 전 대통령의 감형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1980년 12월11일자로 보냈습니다. 한편 감형 소식에 요한 바오로 2세는 다시 全 전 대통령 앞으로 같은 해 2월14일자 `교황 친서'를 보내 "각하께서 신속히 배려해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리고자 한다. 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표하며 훌륭한 한국 국민들에게 신의 가호와 은혜가 있기를 기원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다시 징역 20년으로 감형되고 나서 .. 더보기
김대중과 노벨상, 그 못다한 이야기 조갑제가 김대중의 노벨평화상과 관련해서 또 헛소리를 지껄이더군요. 아래는 김대중의 노벨상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노벨위원회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 "이상한 한국" 난 한국인에게 노벨상을 주지말라고 한국인들에게 로비 시도를 받았다. 노벨상은 로비가 불가능하고 로비를 하려고 하면 더 엄정하게 심사한다. 한국인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전달되었다. (모두 특정지역에서 날아든 편지였다)"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처음있는 일이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나라에서 반대를 표시하는 편지가 날아온것은. 그것이 특정지역에서 날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나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체 그 지역의 사람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다. 노벨상중.. 더보기
역대 대통령들의 혈액형은? 개인적으로 혈액형별 성격론을 전혀 믿지는 않지만 재미삼아 역대 대통령들의 혈액형을 찾아보았습니다. 검색방법: *국가기록원홈페이지-기록물검색(상단에 있음)-대통령관련기록-역대대통령기록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이승만은 냉철하고 현실적인 탁월한 정치가였으나 너무 독선적이었으며 고집이 셌고, 지나친 정권욕에 사로잡혀 종래에는 4.19 혁명을 불러왔고, 결국 하야했습니다. 그의 혈액형은 O형 이네요. 5.16 군사정변으로 물러났던 대한민국의 두번째 대통령 윤보선, 그도 O형이었네요. 5.16 군사정변을 통해 정권을 잡은 뒤 18년 동안 독재를 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퇴보시킨 박정희 대통령. 그의 혈액형은 소심하다는 A형이네요ㅎ 전두환 소장에게 정권을 내준 고 최규하 전 대통령, 우유부단한 성격탓.. 더보기
박원순 서울시장, 영국 가디언지가 세계 5대 시장으로 꼽아 영국의 가디언지가 2016년 5월 5일 런던 시장 선거를 앞두고 세계의 혁신을 이끈 시장 5대 시장 중 1명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꼽았습니다. 가디언지가 소개한 세계 5대 시장은 박원순 시장 외에 독일 베를린의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시장, 프랑스 파리의 베르트랑 들라노에 시장, 미국 뉴욕의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 콜롬비아 메데인의 세르히오 파하르도가 있습니다. 특히 이중 현직 시장은 박 시장 뿐인 점이 눈길을 끄네요. 가디언지는 박원순 시장 당선 이후 서울시가 가장 주목할만한 변화를 경험했다고 소개하며 박원순을 무소속으로 출마한 시민 사회운동가, 공유 경제를 실천하고 광대역 통신망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주요 업적으로는 시민 참여, 공유 경제, 복지 정책 등을 꼽았.. 더보기
김대중과 김영삼의 역사적 화해 화제 한국 현대사에 한 획을 그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이 '역사적 화해'를 이뤄 화제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문안을 가서 이희호 여사를 위로하며 화해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이희호 여사에게 "모든 일에는 기적이 있을 수 있으니 희망을 잃지 말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쾌차를 기원했다. "6대 때부터 함께 한 경쟁자이자 동지였고 애증이 교차한다"며 "평생을 함께 한 경쟁자이자 협력자로 전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각별한 관계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설명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이제 화해한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게 봐도 좋다. 그럴 때가 됐다고 말해 화해의 뜻을 분명히 했다. 한국 현대사의 영원한 라이벌이.. 더보기
지만원 피소, 김대중 전 대통령 명예훼손? 고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미망인 이희호 여사가 최근 인터넷 매체에 사실과 다른 글을 올려 김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지만원(68)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문화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이 여사가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해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지만원은 지난해 11월6일 인터넷 매체인 ‘올인코리아’에 올린 ‘친일파 김대중의 목에 걸린 ‘독도, 가시’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 전 대통령이 1989년 1월9일 일본 대사관에 마련된 히로히토(裕仁) 천황의 분향소에 참배한 사실을 지적하며 “일본에 약점이 많아 독도를 넘기려 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지만원은 또 같은 글을 통해 “일본에서 발간된 책에 남북정상회.. 더보기
김대중, 떠났지만 잊혀지지 않을 인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넷판이 19일 올해 세상을 떠났지만 잊혀지지 않을(Gone but not Forgotten) 저명인사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포함해 전 세계 36명의 명사를 선정해 소개했다고 노컷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스위크는 김 전 대통령은 1997년 한국의 대통령에 당선될 때까지 군부 독재에 항거하고 망명과 투옥, 납치, 암살 위협 등 고난의 세월을 이겨낸 야권 지도자였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김 전 대통령은 재임시 남북 관계를 증진시킨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스위크가 선정한 36인의 명사에는 전설적 앵커 월터 크롱카이트와 에드워드 케네디 전 미국 상원의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영화배우 패트릭 스웨이지, 영국 여배우 나타샤 리처드슨, 베트남전의 기획자로 알려진.. 더보기
김대중 트랜스포머로 선정…만델라, 바웬사와 동급? 미국 시사주간 뉴스위크 인터넷판은 22일(현지시간) 김대중 전 대통령을 자국의 정치, 경제 변혁을 이끈 지도자(트랜스포머)로 선정하며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덩샤오핑(鄧小平) 전 중국 국가주석 등 11명에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뉴스위크는 지난달 18일 서거한 김 전 대통령을 끊임없는 암살 위협에도 불구, 평생 조국의 민주화에 헌신한 끝에 1997년 대선에서 당선된 입지전적 인물로 평가했습니다. 여기에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에 대해서는 인종차별로 학대받는 흑인의 권익옹호와 대통령에 당선되며 '구원자의 길을 걸은 인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덩샤오핑 전 중국 공산당 총서기를 중국을 세계 열강 대열에 올려놓은 지도자로 평가했습니다. 이외에도 , 가말 압델 나세르 전 이집트 대통령,.. 더보기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김대중 전 대통령 묘 파해쳐? 일부 보수단체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를 파헤치는 퍼포먼스를 벌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수단체 회원들이 10일 오후 국립현충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를 파헤치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11일 블로그 ‘미디어몽구’(www.mongu.net)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께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150여명은 “김 전 대통령이 현충원에 안장한 것은 잘못됐다”면서 “묘를 파서 현충원 밖으로 보내고 우리가 그곳에 묻히겠다”며 김 전 대통령 묘소를 파헤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회원들과 현충원을 찾은 참배객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져 크고 작은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한 시민은 뭇매를 맞아 입술이 터져 피를 흘렸다고 미디어몽구는 전했습니다. 분노.. 더보기
DJ 국장 영결식서, "이명박은 위선자" 소동 얼마 전에 있었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이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의 조문은 환영을 받지 못했다. 김 전 대통령의 국장 영결식이 열린 23일 오후 3시 경, 국회 앞마당에서 한 30대 시민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위선자'라고 소리치다 경호원들에게 끌려 나갔다. 이 대통령은 거리가 멀어서 소리를 못 들어서였는지 그냥 무시하고 분향을 했다. 티워리서치 결과 10명 중 8몀이 이번 일에 대해 '바른말했네'라고 응답했다. 티워 논객 리더님은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바른 말을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고, 신님도 "MB에 대한 민심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지금이라도 MB는 민심을 헤아려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영결식 때는 민주당 백원우 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