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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3 아이폰5 (1)
안드로이드의 위기, 모바일 시장을 냉면집에 비유해 보니

"삼성이 초박형 초합금 냉면 그릇을 찍어내며 자랑할때, 애플은 평범한 냉면그릇에 뛰어난 육수와 면을 뽑아 유명한 냉면집으로 컸다. 미식가들은 훌륭한 냉면집이름은 기억해도 최고의 냉면그릇 만드는 회사이름은 기억 못한다. 구글도, 마소도 이젠 스스로 냉면집 오픈했다. 그러나 삼성이 냉면집 만들기는 늦은거 같다. 왜냐하면 육수만드는 기술을 완전히 까먹었기 때문이다. 구굴과 삼성은 이전부터 육수 뽑던 집이였었다라는걸 잊지말자. 그릇이야. 초박형이건 초합금이건 알게모냐. 냉면은. 육수맛이다"


 

이거 대단히 정확한 비유입니다.

확실히 안드로가 마켓쉐어가 상당히 늘었습니다.




그런데 경제란 마켓쉐어만으로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돈이 들어와야 갱제지. 돈을 못 벌면 갱제가 아니제여.


도무지 말이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마켓쉐어는 느는데 왜 돈이 안벌리는걸까요?


뭐 구글은 육수만 만들자나 그래서 그렇지라고 한다면 상대적으로 마켓쉐어가 줄어든 애플은 

왜 매년 돈 버는 양이 곱절씩 늘어만 갈까요? 망해야지...


 바로 저 위의 냉면 그릇과 냉면집이야기가 정답입니다.


 1. 맛이 있으면 돈을 냅니다.


애플의 앱들은 하루에 탑200 기준으로 500만불의 수익을 내는 반면,

안드로는 같은 기준에 하루 겨우 60만불 수익을 냅니다. 8:1의 비율입니다.

애플 앱 개발자들이 똑같은 앱으로 개당 1불의 수익을 낼때,

안드로 개발자들은 개당 24센트의 수익을 얻습니다.

67%의 애플 고객들이 돈을 내고 음식을 사고 있습니다만,

34%의 안드로 고객만이 돈을 내고 나머지들은 공짜로 주면 먹겠다고 했습니다.

맛이 있으면 손님들은 돈을 냅니다. 




2. 맛집은 손님이 정합니다.


94%의 애플 고객들은 다시 폰을 사도 아이폰을 구입하겠다고 답했지만,

47%의 안드로 고객들만이 안드로폰을 다시 구입하겠다고 했고

그나마 42%는 아이폰으로 바꾸겠다고 했습니다.(Gene Munster at Piper Jaffray)


3. 안드로이드가 위험하다.


안드로가 한대당 $6.50의 수익을 올리고 있을때, 애플은 대당 $300 수익 + 앱 수익 + 광고 수익 까지 올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안드로 최고의 수익모델이었던 광고쪽은 이번 아이폰 5의 발표로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지금 애플이 삼성만 쫓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은 애플이 정작 말려 죽이고 있는건 삼성이 아니라 구글입니다.


삼성은 냉면 그릇 만드는 회사입니다.

삼성은 세계 최고의 냉면그릇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 보다 빠르게 항상 새로운 냉면그릇을 시장에 발표하며 냉면그릇계의 혁신을 주도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안에 들어가는 냉면과 육수는 모두 구글 식당것입니다.

구글이 공짜로 면과 육수를 제공하고 대신 광고비만 받고 있기 때문에 

삼성은 힘하나 안들이고 삼성-구글 식당을 차려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최고의 냉면그릇으로.


애플은 냉면그릇에 별로 신경을 쓰는거 같지 않습니다.

고급스럽긴 한데, 별로 모델도 안바꾸고

평범한 그릇으로 계속 장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쫄깃한 면빨과 아무도 따라할수없는 독특한 육수 맛으로

끊임없이 고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항상 1위의 소비자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폰5도 그릇은 별차이가 없는데,

면빨을 바꾸고 새로운 고명을 얹어 식도락들의 재미를 더해줬습니다.

 


구글은 지금까지 자기 음식점 없이 면과 육수를 공급하여왔습니다.

대신 여기에 광고를 붙여주는 댓가로 무료로 기술을 공급하며 돈을 벌어 왔는데,

위에서 보듯이 의외로 손님들이 맛이 없어 합니다.

그나마 광고 딱지를 애플에도 붙여 고명(구글 맵 서비스)같은걸 팔아왔는데,

이번 아이폰5 부터는 애플이 자기 고명(애플맵)을 직접 만들어 팔면서

그나마 최고의 수익원이었던 애플 마켓도 잃어버리게 되어

더이상 수익모델이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가다간, 구글이 망하게 생겼습니다.

구글이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우리도 음식점 차리는것이 낫겠다입니다.

그래서 구글이 지금 열심히 모토롤라라는 음식점을 정비중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음식점도 열렸습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구글처럼 함 우린 죽는다란 결의로

식자재 공급만 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음식점도 개업했습니다.

하지만 먼저 시장의 반응을 봐야하기 때문에

노키아라는 협렵업체의 도움을 받아 면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반응이 썩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디너쇼를 준비중입니다.

버라이어티쇼도 준비중이어서, 식사와 엔터테인을 함께 즐길수있는 

종합 식당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야. 쑈도 보고 밥도 먹고

이 얼마나 환상적인 식당입니까.

윈도우8은 그렇게 차근 차근 성장중입니다.


냉면 그릇은 솔직히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만듭니다.

물론 세계최고의 금형기술로 초박형 초합금 냉면 그릇을 뽑는것은 

쉬운일은 아닙니다.

최근엔 아몰레스크린으로 고려상감기술을 적용한 예술성도 높이고

NFC 손잡이까지 더해서 그릇의 기능성도 살렸습니다.

그러나.

냉면그릇엔 먹을 만한 냉면이 담겨야 가치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

세상은 냉면그릇을 만드는 장인의 이름을 기억하는것이 아니라

최고의 요리사.(잡스)

그리고 최고의 식당(애플)을 기억합니다.

삼성은 그러나 요리사도 없고.

식당을 만들 기술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국내에서 육수와 면을 뽑는 기술자들을 잘근 잘근 밝아 삼성이 그 씨를 말려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씨는 DNA 조차 남지 않아서

어느 누구도 냉면육수 만드는 법조차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있던 기술자들은

냉면마켓대신

분식집(게임 소프트웨어)을 열어 연명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이 분식집이 꽤 잘됩니다.

기술자들이 냉면만들러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냉면그릇 부사장님이 언젠가

우리는 냉면그릇 만드는 회사이지 면이나 육수뽑는 집이 아니라고 국제그릇쇼장에서 당당히 인터뷰 하셨기 때문고

원래 안드로이드 원조 기술자가 삼성에 방문해서

제 육수 기술을 사시죠 권했을때도

우리는 너희 따위 기술자들 널렸어 자랑했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면과 육수 기술자들이 다시는 삼성의 문을 두드리려 하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위험합니다.

삼성은 구글이 자기 식당을 내면

마이크로소프트 육수로 바꿀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뭐 우리야 그릇만 잘만들면 되니깐

구글이던 마이크로소프트건, 육수공급업체만 잘 잡으면 되지 여기는 삼성에겐

구글이 돈벌리지도 않는 안드로이드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일이 별로 신경쓰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정작 구글에게 돈을 벌어주던 고명팔던일도

이젠 애플이 자기고명을 만들면서

물건너간 상황에

구글이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되는 순간입니다.

 

삼성이 이 맘을 알려나 몰라....


(출처:오늘의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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