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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폭스의 섹스 관련 선언, 하마의 원초적인 모습?

연예

by 편집국장 2017. 11. 2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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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여주인공 메간 폭스가 본인의 음란 영상물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9일 메간 폭스는 미국 뮤직비디오 전문채널 MTV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제니퍼의 육체'(Jennifer's Body, 2009) 를 홍보하기 위한 인터뷰 자리에서 "내 음란 영상(Sex tape)을 절대로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의 섹스 장면은 마치 하마의 원초적인 모습 같다."며 "나의 섹스 장면을 내가 본다면 비위가 상할 것 같다"면서 "하마의 원초적인 본능이 연상될 것 같다"고 표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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