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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메간폭스 정신분열증 앓아…화려함에 감춰진 고통


 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발언을 해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메간폭스는 최근 영국잡지 ‘원더랜드’와의 인터뷰에서 “마릴린 먼로의 광적인 팬인 나는 그녀와 관련된 책은 모두 찾아서 읽는다. 그러다가 가끔은 먼로처럼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지 않을까 걱정한다”며 “왜냐하면 나는 경계적 인격장애나 약한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고 밝혔습니다.

 메간폭스는 이어 “정신질환이 있는 것은 분명한데 정식으로 진단을 받아본 적이 없어 정확히는 모른다. 하지만 심각한 상태인 것 같다”며 “모든 사람이 나를 쳐다볼 때 가장 무서운 악몽을 꾸는 것 같다. 대중 앞에 설 때 더욱 그렇다. 무대에 오를 때 발을 헛디디거나 배가 아프거나 구토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유일한 바람이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