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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맛집] 엘파롤, 고급스럽고 아늑한 레스토랑

Delicious Love

by 편집국장 2009. 8. 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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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파롤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나왔던 집으로 전체 분위기가 아늑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주로 코스 요리를 많이들 선택하시는데 점심 코스 요리로는 2 9천원에 데일리 파스타와 생선구이, 닭다리구이와 디저트, 커피 또는 차를 드실 수 있습니다. 저녁 코스 요리로는 랍스터와 등심을 먹을 수 있고 가격은 1인 기준 7만원입니다. 메뉴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하고, 와인과 차만 따로 주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겨울에는 벽난로를 실제 사용하기 때문에 비치된 고구마를 천원에 구입하여 구워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4-7
전화번호 : 02-554-8531
예산(2인) : 32,000~140,000
영업시간 : 12;00-24:00
홈페이지 : http://www.elfarol.co.kr/
사진 및 데이트코스 정보는 야놀자닷컴(http://yanolja.com)에서 제공받은 것으로 저작권 상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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