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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부부사망에도 보건당국은 여전히 큰소리?




메르스 부부가 사망한 사례가 처음으로 나온 가운데 보건 당국의 입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8일 오전 11시 권덕철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대책본부) 총괄반장은 정부세종청사 제3공용브리핑실에서 열린 일일정례브리핑에서 "위기단계 격상에 대해서는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권덕철 반장은 "세계보건기구(WHO)나 우리 정부에서도 한국에서의 메르스가 병원 내 혹은 병원 간 전파라고 파악하고 있다"며 "(메르스 의심환자에 대한) 코호트 관리·추적관리 등을 통해 통제할 수 있는 범위이기 때문에 주의단계를 계속 유지하면서 범정부적 추진체계를 구축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보건당국은 메르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전날부터 서울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잇달아 발생한 의료진·환자의 메르스 확진과 관련해서도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는 입장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


한편, 18일 현재 메르스 확진자 165명 가운데 퇴원자 24명과 사망자 23명을 제외한 118명이 치료 중이며, 이 가운데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는 1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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