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메시 여자친구 임신, 대체 왜 메시가 직접 밝혔나 했더니?

스포츠

by 편집국장 2012. 6. 18. 14:13

본문



메시 여자친구 안토넬라 로쿠조의 임신 사실을 메시가 직접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리오넬 메시(25.FC바르셀로나)가 여자친구 안토넬라 로쿠조(26)의 임신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메시는 1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축구 전문지 '올레'와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가 임신한 것이 맞다"라며 "더 많은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어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메시는 이 인터뷰에서 "아이가 아들일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메시는 지난 3일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남미예선 에콰도르전에서 전반 32분 골을 넣은 후 공을 유니폼 상의 안에 집어넣는 세레머니를 펼쳐 여자친구의 임신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왔습니다.


당시 메시는 세레머니의 의미에 대해 "특별한 누군가에게 바치는 골"이라며 여자친구의 임신 사실은 밝히지 않고 말을 아껴왔습니다.


한편 메시와 여자친구 로쿠조는 어린시절부터 한 마을에서 자란 소꿉친구라고 하네요. 

왠지 더 로맨틱하죠? 



[Entertainment/Watching TV] - 메간폭스 임신, 터질듯한 몸매의 그녀가 드디어 임신을?


[Entertainment/Feeling Music] - AKB48 글래머 메구미 오노 임신설까지?


[Entertainment/Watching TV] - 성유리, 결혼설에 임신설까지…진실은?



※ 저작권에 대한 내용은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