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마지막회 사진유출, 결말은?

길라임 세쌍둥이 결말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종영을 2회 남겨 논 '시크릿 가든'의 결말을 예측할 수 있는 글이 인터넷에서 공개됐는데요.

한 쌍둥이 카페 회원은 "쌍둥이 카페에 시크릿 가든 제작진의 쌍둥이 섭외 요청이 들어왔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제작진은 3세 가량의 세쌍둥이를 섭외한다는 글을 올렸고, 이글은 쌍둥이 엄마들의 입을 타 급속도로 퍼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네티즌은 "세 쌍둥이를 낳고 행복하게 주원-라임 커플이 산다는 내용을 제작진의 최측근을 통해 들었다"고 글을 올려 세 쌍둥이설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한류스타 오스카는 시크릿가든 콘서트 장에서 윤슬에게 프러포즈를 하면서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는 내용과 김비서의 마음을 받아준 유인나도 데이트를 하는 등 모든 커플이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는 내용도 퍼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드라마가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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