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정주리 등 순정녀들이 ‘지나가다? 혹시 웨이터 아니냐?”고 다그쳐 묻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는데요. 이어 김새롬은 “당신의 퇴근 시간을 주문할게요”라며 본인이 먼저 말을 걸게 되면서 로맨스가 시작되었다고 고백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솔직하다 못해 다소 충격적인데요. 사실 저런식으로 시작되는 로맨스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부럽기는커녕 솔직히 좋게 보이지 않네요.
한편 ‘순정녀’는 스타 싱글녀 10인의 거침없는 토크 전쟁을 담은 이미지 랭크쇼로 현영, 솔비, 이인혜 등이 출연하고 이휘재가 MC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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