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출범 기념 콘서트가 무료?
의 출범을 축하하는 공연이 오는 10월 9일(금) 오후 7시30분 성공회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립니다. 공연의 타이틀은 'Power to the People'.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고 그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다시 한번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노래와 시로 시민들의 미래를 꿈꾸는 자리가 마련되는 것입니다. 1000명의 시민합창단, 시민음악단의 그랜드 오프닝 노무현재단 출범 이후 첫 번째 공식행사인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1000명의 ‘시민합창단’과 ‘시민음악단’이 꾸밀 오프닝 및 클로징 무대. 시민들은 각자가 연주 가능한 악기들로 편성된 ‘시민음악단’의 무대를 통해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모두가 한 목소리가 되어 합창을 하며 공연을 마무리하게..
시사
2009. 10. 7.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