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슬기, 화보 촬영 중 비키니가 큰 가슴 감당 못해?
레이싱모델 최슬기(23)가 화보 촬영 도중 비키니가 너무 작아 울상을 지었습니다. 이유는 얼굴과 매칭이 안되는볼륨감 넘치는 풍만한 36D컵 가슴 때문이었다고 하네요. 최슬기는 지난 5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3박 5일 일정으로 그라비아 화보 촬영에 나섰습니다. 의상은 해변과 럭셔리 풀빌라 배경에 맞게 대부분 비키니였구요. 문제는 사이즈였는데요. 몇몇 비키니는 그녀의 가슴을 감당할 수 없을만큼 너무 작았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스타일리스트들이 그녀의 얼굴과 22인치 허리만 보고 볼륨있는 몸매일거라는 예상을 못했다고 하네요. 실제 화보 촬영 당시 준비된 50여벌의 비키니는 대부분 XS사이즈였으니 맞을리가 없었겠죠. 도움을 받아 겨우 비키니를 착용하고 나서도 문제는 발생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할 때마다..
연예
2017. 12. 3.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