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의 흑인병사 화제
2017.11.24 by 편집국장
임진왜란 때 흑인병사가 참전했었다는 기록이 화제다. 그 흑인은 파랑국(지금의 포르투갈) 출신이었는데, 조선왕조실록은 그를 조총을 잘 쏘고 여러가지 무예를 지녔다고 기록하고 있다. 임진왜란 때 포르투갈 출신의 흑인이라니...정말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이 밖에도 조선왕조실록에는 시선을 끄는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았다.
역사&문화/Talk to History 2017. 11. 24. 19:50